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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성역 없는 수사로 적폐 청산과 검찰개혁을 하라고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미리 지시했었다. 당연히 정권이 새롭게 출범하면 비리 수사 철저하게 하는 것이 맞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 주변을 감싸고 있는 적폐 덩어리들이 있다는 것을 확신했고 그들을 단호하게 수사하여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라 확신한다. 물론 대통령도 죄가 있다면 벌을 받을 것이다.
민주당 후보 이재명에 연결되어 있는 대장동, 변호사비 대납, 성남 fc 등등 여러 가지 사건들 그리고 그의 처가 행한 불법행위, 아들의 군 병원 입원 등 명명백백하게 조사하여 대한민국이 더 발전하는 부강한 나라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죄지은 놈이 떨고 있지 열심히 일한 사람들은 신경 쓸 일이 전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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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2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