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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난놈과 못난놈```` |
| 글쓴이 개똥도약 조회 588 |
작성일 2003-02-05 오후 5: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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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명절들은 잘들 보내 셧습니까 ``?
올해는 여러분 모두들 꼭 로또복권에
모두들 당첨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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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왈]
니형제나 니친척이 남과 싸운다고
무작정 편을 들지말라
무엇이 옳은지는 중간자리애서 판단하라``
공자님[왈]
남에게 그저 얻어려 하지말라
내자신이 남에개 무엇을 해주엇는지 부터 생각하라```
예수님[왈]
스스로 원수를 만들지 말라
내가만든 원수가 곧 그에개는 자기 자신이 원수가 됭이라``
잘난놈 못난놈 그 기준이 무엇인지
나도 모르갯어나
게시판 어지러운 글들이 결코
자신이 잘난놈이라고 말하지는 않내요
어디선가 언제 누구라도 어떤이의 가슴을 아푸게
햇을진대 그원망은 듣지못하고
남의 가슴만 후벼 파는구랴
보이지 않는곳에 칼이 있다
그곳에 손이 있고 입이 있다
그칼은 너의 목을 벨것이고
그입은 너애게 욕을 할것이며
그손은 너의 심장을 도려내리라
세상이 이러할진대
어찌 눈에 보이는것만 사람일까
보이지 않는 그무엇이 더 무서울 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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