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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자유민주주의라는 단어가 어땋게 다가옵니까.
주로, 이 단어는 아직도 지난 학국과 미국에서의 선거가 부정선거라도 외치는 쪽들입니다.
과장하자면, 민주주의를 유린했던자들이나 거기에 동조하는 자들이 쓰더군요.
그들이 말하는 자유라 멋대로 하고 싶은 것을 한다라는 소리로 들려요.
그럼 이에 상대적인 단어 혹은 해석은 뭘까요?
그런 멋대로 한다는 자유 이전에 필요한 것은 뭐뭐로 부터 자유입니다.
억압이니 공포 고문 혹은 두려움의 부터 자유입나다.
이 경우는 자유라는 단어가 뭐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영어의 Freedom에서 온 것으로 봐야하갰지요.
지난 세기, 한국은 그런 자유가 주어진 나라였습니까?
독재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별합니까? 비밀경찰에 대한 두렴움이 상존하는 나라가 독재인 것이지요.
그런 시대도 민주주의엿다고 떠들거나 동조하는 절대 다수의 한궁민들.
뭐 박정희가 호감도가 높다고 그럽니다. 긴급조치에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는 문자 그대로 우매 한 투표이겠지요.
긴급조치를 모른다는게 우매가 아니라, 그게 뭐가 문제냐고 떠들어 대든 무뇌아 백성들이 문제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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