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강다리 폭파로 수천 명이 한강물에 빠져죽었다고 추악한 생구라·거짓선동을 하다가 망하고

2. 중요한 건 진실이고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인간의 권리이고 인간다움이라고 똥폼 잡다가 망하고

3. 케케묵은 김천 건을 난데없이 가져와서 내 인간성을 문제 삼다가 망하고

4. 내가 윤실수라는 소문이 있다고 거짓·헛소리 또 하다 망하고

5. 형편없는 빵점짜리 문해력을 들켜서 망하고

6. 사이버일로 타인을 고소 같은 거 쪽팔려서 안 한다고 왜곡하다 또 망하고

가련한 과테말라 소판돈이 쪽만 판 끝에 살 빠진 도마뱀마냥 꼬리 자르고 튀면서 가져온 게 ‘과테말라 빨간 그지 새끼’라고 불러준 내 욕설이다. “수많은 욕설의 화살세례 속에서 소판이는 단 한마디도 욕설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과테말라 그지의 ‘도망과 생구라의 24시간 생활화’는 세포 구석구석까지 체질화된 중증의 고질병이다.

1. 소판돈이 네가 주댕이에 걸치는 것 만으로도 재수없다....더러번 색히. 2021-11-14 오전 9:37

2. 검은잎이란 놈이 남자 일진데 남자인 나를 광장시절부터 따라다닌다. 2021-11-16 오후 5:32:00

3. 그놈은 지보다 좀 잘나보이면 꼭 그런단다. 이넘도 작정하고 덤비는군. 2021-11-17 오전 11:53

4. 소판이가 그렇게 너희놈에게 관심 받을 줄.... 2021-11-17 오전 11:57

5. 니가 어느 놈인지 대충 감이 온다. 그런 넘들이 종종 있었지. 너희 놈이 딱 그런 넘들이다. 독한 넘들. 2021-11-17 오후 00:38

6. 요놈이 뒤끝이 있구나 더러분 색히들은 역쉬 달러. 11-17 오후 4:27

7. 무식한 넘들.....카더라 말만 듣고 까부는 거지머. 2021-11-17 오후 00:36

8. 엉터리 줏어와 들이미는 검은놈. 그게 바로 역사다 이놈아. 2021-11-17 오후 7:54:00

9 너희 백놈이 와도 눈한번 깜박안하지. 2021-11-17 오후 8:12

10 늙은 넘들이 석렬이가 잘난 조국장관 질투하듯이 하는군.......지둘려바여 건희년도 얼마 안남았엉. 2021-11-17 오후 7:52

11. 주제의 곁가지로 툭 던진 것을 놈은 며칠 굶은 거지처럼 덮쳐 무는 이유가 무엇일까? 2021-11-19 오후 1:09:00

12. 내가 관심 없다 함은 검은놈이 택클성 글을 올리면 대응일 뿐이다. 2021-11-19 오후 1:09:00

13. 그거 하나만으로도 검은놈은 나잇값 못하고 잇는거지머. 2021-11-19 오후 1:09:00

14. 니넘이 단한편이라도 소설식 글 올린 적 있냐? 2021-11-19 오후 1:09:00

15 니넘보단 모든 것이 나은 소판이다. 난 이넘아 사이버일로 타인을 고소같은거 쪽팔려서 안한다. 2021-11-19 오후 1:09:00

16. 근데 니넘이 무언데 모르는 사람에게 코찔찔. 2021-11-19 오후 1:09:00

17. 사람은 헤어지고도 여운이 있어야 하는데 검은놈 너는 그러지 않는거 같다. 2021-11-19 오후 1:09:00

18. 검은잎이 독한넘이고 신뢰가 안가는 이유. 2021-11-23 오전 9:38:00

19. 과거와 달리 검은놈이 이제 늙어서 그럴 수도 있다. 2021-11-23 오전 9:38:00

20. 예상했던바와 약간 다르게 나오니 검은놈 답지 않다. 허지만 검은놈은 습관대로. 2021-11-25 오전 8:48:00

21. 대못처럼 잠재된 검은놈의 의식의 모퉁에 박혀버렸고 2021-11-25 오전 8:48:00

22. 허지만 검은놈이 잊어버린 것이 아닌 모르는 것이 있다. 2021-11-25 오전 8:48:00

23. 고로 검은놈의 다음 게시판 글은 시일이 좀 걸릴 것으로 예상이 된다. 2021-11-25 오전 8:48:00

24. 에휴 어쩌다 그리 삐뚤게 자랐니? 못난넘.....사람다운 모양이 아녀.;...ㅎㅎㅎ넌 짜식아 바로 위 본글 같은 거도 못써. 2021-11-25 오후 8:34

25. 니놈의 더러움은 알고 있지만 누가 환호? 이 더러운 식당개 같은 넘은 누가 따라오래. 니넘이 더러운 따리 붙이니까 대꾸 한 거지? 2021-11-25 오후 10:41

26. 넌 검은넘보다 더 더러운 인간이야. 2021-11-25 오후 10:45

“수많은 욕설의 화살세례 속에서 소판이는 단 한마디도 욕설을 하지 않았다”고 호언한 과테말라 그지 소판돈의 어마어마한 욕설모음이다. 11월14일부터 25일까지 단기간에 쏟아낸 ‘초호화 버라이어티 욕설쇼’다. 아마도 자신의 욕설은 낭만적인 세레나데쯤으로 아는 모양이다. 개그콘서트가 존재할 수 없는 숙명인 이유가 다 있다. 도처에 서식하는 개그맨들이 저리 설쳐대는 세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