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포카님.

내가 5년 넘게 하는 일을 마무리 짓느라고 거의 오로에 접속조차 하지 않았다가

어떤 찌질한 놈이 나작에서 “가는길에”로, 자기가 자기글에 댓글장난질을 치기에, 내가 (아는 분에게 모자란 오로볼을 빌려서) 클론아이디 “가는길애”를 만들어서 댓글을 올렸습니다.

그 이후로 “가는길에”가 사라졌지요.

(타인명의 대포?아이디로는 자기 글에 자기가 추천을 누르는 찌질한 짓도 할 수 있답니다.^^.)

그다음 (하던 일이 아직 안 끝나서) 로그인 창에 아이디와 비번 바꾸기 귀찮아서 “가는길애”로 가끔 댓글만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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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카님 말씀대로 확인해 보니, 표면적으로는 소판놈이 “그만좀해라“가 맞군요.

만약에 그렇다면, 소판이 이놈은 당장에 대가리에서 떠오르는 데로 마구 짖는 천박하고 경박한 쌍노무시끼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광장시절부터, (댓)글 분쟁으로 서로 고소고발을 한다는 경우는 매우 여러 번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칠곡경찰서에 고소접수하고 왔다“라고 쌩구라를 구체적으로 치는 인간?은 ”소판놈”이 처음입니다.

그런데 “그만좀해라” 이놈이 검은잎님에게, ”난 이넘아 사이버일로 타인을 고소같은거 쪽팔려서 안한다.“ 라고 ㅈ까는 소리를 아주 매끄럽게 토해내는군요

만약에 “소판이”와 “그만좀해라”가 같은 놈이라면 “소판놈”은 염치나 체면 따위는 상관없는 쌩양아치시끼입니다.

이번 한강 다리 폭파건만 해도 그래요.

아무리 소대가리에 빨간물만 들었다 해도, 어찌 “이승만이가 자기 혼자 살려고 한강다리를 폭파했다”라는 그런 개소리를 어찌 사석도 아닌 게시판에 버젓이 올릴 수 있습니까?

이놈은 아마 6.25도 북침이라고 우길 ㅊ주길 놈입니다.

과거에 소판돈 이놈은 제주4.3사건을 언급하면서, “해방 이후에 남한의 군경에 의해서 살해된 시민들이 수십만 명이라”는 글을 대놓고 게시판에 올리는 ㅊ주길 쌩빨갱이샊히입니다.

그러면서 자기 아버지는 나라의 녹을 먹고, 자기 자식들을 키운 공무원 출신이랍니다.

나는 이놈과 그 가족들이 왜 월북을 하지 않고 남한에서 남한 국민들의 혈세를 빨아먹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소판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비전향빨갱이일지 모를) 너거 할애비 유골들고, 니 가족들 모두 북한에 가서, 김정은이 향긋한 똥고 마르기 전에 열심히 잘 빨아주고 살아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