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너는 부끄러움을 아는 놈이야.
원래의 대명으로 다시 오기는 부끄럽지?

그냥 원래 대명으로 와.
그래야 화자스럽고 유민스럽쟎아.

가는길에님이 화자?
어쨋든 대명은 그만좀해도 괜찮은 가는길에님....
타격의 강도는 상대의 주먹접촉 해 본 사람만이 아는 것입니다.
제삼자가 당사자의 기분을 백푸로 이해할까요?
님의 저 위 본글 문맥은 목적성과 의도를 충분히 내포한 것이란거 그건 인정안하시겠지요.
그게 대게의 군상들이 가진 보편성입니다.
내일이면 진상이 밝혀짐에도 검찰청등 수사기관 현관에서 카메라가 따악 드리대면 오리발
백푸로지여....그게 사람이고요.
님의 스타일또한 읽는이로 하여금 반발심유발시키는 대단히 서툴고 포악하기 그지 없음이
느껴집니다.
논쟁당사자라면 쌍욕도 가능하지만 제삼자로서의 방법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그거 당장 쉬운 것은 아니에여.....
가는길에님이라면 며칠만 사유의 시간을 가지면 될 것이고 화자라면 좀더 시간이 걸리겠
지요.기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