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통령 선거철이 되서 여니, 야니 보수니, 진보니
이재명이니, 윤석렬이니 하며 많이 다툴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님 믿는 사람이니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국민들의 뜻에 따라서 이나라를 잘 이끌어 갈수있는
참신 유능하며 국민을 통합할수있는 정의로운 사람이
대통령에 선출되도록 해주시옵소서 라고.

아들과 딸들에게,
그리고 손자와 손녀들에게 물려줄
밝은 조국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글과
무엇이 써 있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물어뜯고 짖어대는 개 자식의 글을 하나로 묶어
양비론으로 몰아버리는 [살나세]님의 꾸짖음은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처음부터 누가 어떻게 시비를 걸었고
그게 얼마나 무지하고 몽매한 자의 개소리인지를 보셨다면
너나 너나 모두 같은 놈이라는 말씀 하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꾸짖음 내리시기 전에 전말을 살펴보시고
시비를 가려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살나세님 안녕하세여?
년부역강하셔서 양비론도 말씀하시니 기분좋숩니다.
저는 그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희망사항을 펼친 것 뿐입니다.
그 꼬랑지어쩌구 개들의 용어사용을 즐기는 자포카는 늘 그랬으니까 그러려니 합니다만
그사람은 문장해독장애임에도 불구하고 저의 글 읽어 준 것만으로도 고마워 해야겠으나
오해의 소지 있어 몇마디 충고를 하였다고 수십개의 댓글을 달며 발악을 하더군요.
발악의 증거는 저의 글 아래에 지금도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