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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국 종료 후 계가의 결과에 따라서 어느 한쪽이 승리할 경우 승급이 되면', 그다음 대국이 진행될 때 승급및 하급이 된 사람의 착수가 안되고 1~2 분 정도 지연되다가 슬그머니 대국의 착수 커서가 살아납니다 즉시 대국이 되도록 시스템 개선 되었으면 합니다
2. 대국중 느끼는 감정이 상대방 행마가 너무 잘 둔다면 한 번 쯤은 자기 치수보다 높은 사람이란 걸 느낌으로 아는데 이럴 때 상대방이 상습적으로 하수들 괴롭해는 사람 이라면 신고제를 통하여 적발 및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이디만 바꾸어서 계속 덤비어 자기 실력을 과시하는 사람
3. 게임은 지고 이김을 반복하는 놀이 문화인데 두 판은 대국 설정 선택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한판으로 대국 후 아이디만 변경해서 집요할 정도로 기분을 상하게 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지고 있어도 바둑을 착수하는 스타일이 좀 전에 두었던 그 사람이 아이디만 바꾸어서 대국 의사를 타진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4, 기능 버튼 악 이용 사례 개선 대국 종료 시 결과 예측이 진 걸로 나오면 정해 놓은 시간이 아슬아슬하게 소모되어 손을 쓸 수 없도록 계속해서 자기 집을 채우는 님은 그래서 시간 패를 유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장난치는 상대 대국 자의 동의가 없더라도 공배의 빈 공간이 거의 없으면 계가를 가능하게 하는 버튼이 있었으면 합니다
5. 마지막으로 단 이상 되시는 분이 급으로 두시는 분들을 상대로 상호 간의 동의 없이 대국으로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으면 아이디 사용을 일시적으로 제제가 이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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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