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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하고 싶엇던 말 |
| 글쓴이 나도그래 조회 417 |
작성일 2003-02-02 오후 10: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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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조치가 잇어야한다고 봄다
그냥 막 반말로 하고 그러더군요
특정인도 아니고
'애들아' 라고 하는 말들은 귀에 거슬립니다
분명히...
여기가 머 채팅사이트도 아니고..
적절한 조치가 잇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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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해가 안가는 일들 때문에 글을 씁니다. 깐돌대장이라고 보는 사람마다 반말하고 욕하고 시비거는 사람이 있어서 신고를 했더니 반응이 없군요. 오늘도 그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다투고 있는데 운영자는 오히려 원인을 무시하고 도배하지 말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운영자가 제대로 해야 한다고, 원인을 알고 조치를 해야 한다니 이국항구라는 사람이 운영자를 욕하는 놈이라는 막말을 바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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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런 더러운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무료도 아니고 돈내고 이용하는 사이트인데 불편하지 않게는 해 줘야죠. 잘못된 것을 지적 받으면 고칠 줄도 알아야죠. 맨날 패거리들만 지어서 서로 편들고 떠받드는 대기실 분위기도 너무 심하네요. 어떤 사람은 한시간이 넘도록 욕하고 있어도 그대로 두고 어떤 사람은 도배한다고 바로 대화금지 시키는 불공평한 운영을 바로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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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 의사가 없다면 회비 반납하세요. 바둑 사이트가 여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푸대접 받고, 모욕을 받으면서 굳이 여기 다니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까 반드시 조치와 답변을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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