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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재단 이사장의 사과 |
| 글쓴이 자포카 조회 1075 |
작성일 2021-01-22 오후 7: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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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2019년 말 "검찰이 재단의 주거래 은행 계좌를 들여다본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하면서 "한동훈 반부패 강력부가 재단의 계좌를 추적했다는 것이다"라고 한 말에 대하여
거짓말임을 인정하고 사과하였습니다.
그는 장관과 국회의원을 하였고, 노무현재단의 이사장이며 많은 구독자를 확보한 알릴레요 유투브 진행자입니다.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이 아주 큰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거짓말로 국민을 선동하고 고통을 주었습니다. 한동훈 검사장과 검찰 뿐만 아니라
그의 말을 믿은 국민도, 그의 말을 안 믿은 국민도 모두 피해자입니다. 사과는 받아들이지만 그가 거짓말을 한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기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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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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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뚜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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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오후 10:49
[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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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검찰의 행태를 보면 유시민의 폭로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아 나는 전혀 놀라지도 않
고 고통 받지도 않았는데 자포카님은 가슴을 도려내는 고통을 겪으셨나 보네요.빨리 쾌차 하
시길 빕니다.
 자포카
01-22 오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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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검찰에 당신께서는 어떤 피해를 보셨는지요?
선량한 일반 시민들이 검찰에 피해를 볼 일은 전혀 없습니다.
바르지 않은 정치인이나 범죄자들이 검찰권을 두려워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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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디
01-25 오전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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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알릴레오 행태를 보면 이번 유시민의 거짓폭로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아 나는 전혀 놀라지도 않
고 고통 받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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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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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오전 9:34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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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싹교 유시민 교주의 말씀을 금과옥조로 새기며 온몸으로 믿고 따르던 열혈신도 백보궁 군의 감상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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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숲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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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4 오전 11:02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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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입만열면 구라인걸 이제알았나요 .알릴레오가 아니라 뻥칠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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