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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 코로나 미스테리 |
| 글쓴이 쿵^^ 조회 897 |
수정일 2020-12-17 오후 1: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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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나
빌게이츠나 질병청이나
언론이 전하는 코로나 관련 소식을 의심없이 흡수 한다면
이 책도 그리 하시면 됩니다.
보니까 언론은 말을 하다가 맙니다
확진자가 많다고만 보도하지
사망자가 많지 않다는 말을 안 합니다.
미국, 유럽에 코로나 사망자 숫자만 보도하지,
2020년 전체 사망자가 늘지 않았다는 말은 안합니다.
코로나 사망자가 증가한 만큼 심장마비, 독감, 폐렴 사망자
통계가 줄어 들었다는 말도 안합니다.
코로나 사망자의 연령별 인구 분포가 일반적인 자연사와 똑같단 말은 안합니다.
무증상 감염자가 많다고만 보도하지,
무증상 감염자가 건강한 자라는 말은 안합니다.
백신 접종의 목적이 바로 무증상 감염자가 되는 것이라는 말도 안합니다.
코로나 백신이 곧 나온다고만 보도하지,
좋은 치료제가 충분히 많아서 불분명한 백신에만 의존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안 합니다.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보도만 하지,
지하철에서 거리두기가 불가능 한데도
지하철 감염자가 없다는 말은 안합니다.
체육관, 식당은 영업 제한해도
대형마트에 수 백명씩 들어가는게 불합리하다는 말은 안합니다.
마스크 쓰라고만 강조하지
현대 의학이 시작된이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사용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말은 안합니다.
의사들이 수술실에서 쓰는 마스크는
바이러스가 아닌 세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거라는 말을 안 합니다.
PRC 진단 테스터의 정확도가 불과 50% 에 머무르고
PRC 개발자가 직접 코로나 확진에 사용할수 없다고 설명한 내용을 보도 하지 않습니다.
마스크와 백신만 강조하지 건강과 면역을 강조하지 안습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공포심을 심어주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 입니다.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공포심이 아니라 올바른 정보 입니다.
(위 글은 닥터조의 건강이야기에서 발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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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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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bet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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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오후 2:56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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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대형마트는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밀착되고 붐비는 곳인데 이런 대표적인 공간에서
감영자가 나왔다는 보도는 접하지 못했습니다 .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는것인지?
 nhsong
12-17 오후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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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의 감염이 없다기보다,(불특정 다수라)역학조사 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워 그렇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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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bet416
12-17 오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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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공감은합니다.
대중교통을 운행 안 할 수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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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bet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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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오후 2:57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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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쿵님이 올리신 글을 보니 의문점이 더 많아 졌습니다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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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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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오전 6:0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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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 같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되무지, 바이러스 현상 위주로 보도되지, 과학적인 분석 기사 매우 드믑니다.
일레로, 페렴 평균 사망자가 연 2만명 입니다.2020에 페렴 사망자 보도 없습니다.
백신은 균 혹은 바이러스 가지고 논다는 야기인데, 치료제가 왜 어려운지 보도도 없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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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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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오전 6:21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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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 같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되무지, 바이러스 현상 위주로 보도되지, 과학적인 분석 기사 매우 드믑니다.
일레로, 페렴 평균 사망자가 연 2만명 입니다.2020에 페렴 사망자 보도 없습니다.
백신은 균 혹은 바이러스 가지고 논다는 야기인데, 치료제가 왜 어려운지 보도도 없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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