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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도 할짓이 없어서 |
| 글쓴이 아~그 조회 941 |
작성일 2020-12-17 오후 1: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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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서로 싸우나?
시간도 많다 개병진들의 잔치판이네
그럴시간에 잠이나 자빠져 자라
백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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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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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오후 1:10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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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병진들의 잔치판]에 슬며시 숫가락 얹으시며
점쟎게 참여해 주시는 님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같이 놀아보십시다.
 아~그
12-17 오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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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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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
12-17 오후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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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한 말투는 사과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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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한달
12-17 오후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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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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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12-17 오후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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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싸우면서 크는거라쟎아요...
그러려니 하고 웃어 넘겨주시는 것도 어르신의 아량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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