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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합니다 |
| 글쓴이 ㅊㄴ ㅎㅇ 조회 587 |
작성일 2002-11-19 오후 6: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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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너무 좋게 봐주셔서 그저 고마울 따름이죠
40대에 님의 감성이 살았났다니....
이젠 님은 청춘입니다
아주 멋진 불혹의 세월을 음미 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세상이 환 해집니다*^^
이 마음 오래오래 간직 하시어
더 좋은 인생을 설계 하시길 바랍니다
추운데 님의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날만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꾸~벅
2002.11.19 천년후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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