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최희준 아찌가 불러여)...오늘은 이만해야징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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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최희준 아찌가 불러여)...오늘은 이만해야징
글쓴이 한솔초롱   조회 879 작성일 2002-10-04 오후 12:32:00
사랑을 하는 사람들의 맘 상태를 잘 느낄 수 있는노래가 있어 한 곡 올립니다
여러 사람이 불렀는데 전 이 아찌가 부른 이 곡이 좋더라구요..아주 부드럽고 편안하답니다..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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