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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클맨(퍽!)몽둥이로 때리는소리) |
| 글쓴이 강력한 조회 1143 |
작성일 2002-09-28 오후 10: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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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큰일입니다.
> 부산의 자존심이 걸리고 국위선양과 한민족과 아시아인의 체면이 걸린 아시안 께임이 바로 코등에 올라 탓는데
> 모두가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 우리가 어쩌다 이모양이 되었는지 스스로를 잘살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 여러 기우님들...
> 아시안 게임에 모든궁민이 좀더 관심을 갖도록 널리 홍보를 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 어려운 일상과,
> 똥찌꺼기같은 정치에 관심갖는것도 중요하지만
> 지금 아시안 게임은... 우리 국민모두의 관심을 필요로 하는 때입니다.
> 국제적 망신은 당하지 않아야지요...
> 기우님들...부디 많은 성원있기를 부탁드립니다.
> 뭐라고라고라고라고라~~~~~~~~~~~
어렴풋이 아디가 기억이 나서
이번글을 읽고
동해에서 란 아디로 된 글들을 검색해서 보았습니다
읽고난후...
읔
뭐라고라고라고라고라고라~~~~~~~~~~~~~~
잘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
무에가 문제인교?
잘되면 잘될만하니까 잘될것이고..
안되면 또 안될만한 이유(곡절){방편}가 있으니까
안되는것인데...
무에가 문제인교?
축머리 공부부터 다시 시작하시길...
적어도 축머리 공부는 마쳐야
축이 축인지 모르고 가는 사람들에게
갈켜줄수 있지 안겠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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