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ff0099">운영자9님과 메모한 결과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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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9님과 메모한 결과
글쓴이 이용자   조회 1838 작성일 2002-09-12 오후 6:11:00
결과없는 말 한마디가 정말 오해을 사군요.
하는거없이 최선을 다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뭘 했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자신하는말을 기억 못하시고 자신이 그렇게 말했다고 하는
운영자9님이 황당합니다.

어떤 결과을 기대을 했더만... 3개월 넘어서도 아무효과을 못보고있으니 황당 그자체입니다.

회원하나가 가던지말던지 무책임하게 떠넘기시는데...
원만하면 좋은대화로 끝낼려고하는데...
결코 이런일은 쉽지안을테구...

분명 전화상으로 대화한거 아마도 녹음 한걸로 알겟네요
운영자9님 녹음한거 다시한번 확인해보시지요.

로보트도 아닌 인생이 정이없고 이성이없는 당신과 무슨 대화을 하겠다는건지....

=============================================================

<-- 예..말씀하세요..

--> 전에 말씀처럼

<-- 예..

--> 약속이 ㅣ켜주지않아서그래요

--> 지

<-- 뭔 약속요?

--> 0000란 대화면

--> 대화명을 다른분이 이용하지때문에

--> 그분과 메일이나 아님면 그분 오시면 어떻게해서든

<-- 그건 다른분이 계속 사용하셔서 바꿀수 없습니다..

--> 만들어준다고 약속하셨는데요

--> 그건 저두 알고있습니다

--> 영자님이

--> 하신말씀이

--> 그분과 대화을 해서

<-- 만들어 준다고는 하지 않았고...

--> 본주인에게 돌려준다고 전화로 그렇게 만씀햇는데요

<-- 그분께 여쭈어서 그분이 허락하면 연락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 만들어준다는거 아니고

--> 그분과

--> 대화해서

--> 본 0000 주인이이으니

--> 영자님이 대화을 잘해서

<-- 그분은 가끔 접속을 하시고..

--> 돌랴받도록 해주신다고했는데요

<-- 정화도 맞지 않는 전화구요..

<-- 전

<-- 연락 방법이 없습니다..

--> 오시면

--> 오로에 접속하셔서 오시면

--> 직접 연결해드린다고 하셨잖아요

--> 그 말한거 확실히 기억합니다.

--> 그분과 대화을해서

<-- 아주 가끔 오기 때문에 그분을 만날수가 없습니다..

--> 그럼 누워서 감따먹는식이네요

<-- 시도는 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 말씀 조심하세요...

--> 조심조심하시지전에

--> 운영자님의 성의가 완전 거짓입니다

--> 벌써 약속이 3개월째지나고있어요

<-- 말 조심하시라고 말씀 드렸습니다..서로 좋게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 말조심하라는거 누구에게 하신 말씀입니까?

<-- 00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 그럼 운영자님은

--> 약속을 아직도 이러고있으니 저같으면 좋아하겟습니까?

--> 당신은 사람 아니면...

<-- 여러번 시도 했지만 안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 로봇입니까?

<-- 말씀 조심하세요...

--> 가끔씩 철찍질하면 안되는겁니까?

--> 그러면 기다릴까요?

--> 일년기다릴까요?

--> 2년기다릴까요?

--> 그럼 약속은 언제 지키죠?

<-- 저도 할 만큼 했습니다..

--> 난 운영잔ㅁ에게 어떤 불괘한 말씀도하지않앙ㅆ어요

<-- 그래도 연결이 안되는것을 어찌 하겠습니까?

--> 그건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거지

<-- 위에 쓰신글 읽어 보세요...

<-- 무슨말 하셨는지...

--> 누워서 감따먹지... 그건 나쁜 말인가요?

<-- 예...

--> 그럼

--> 약속을 지키고있지 않는데

--> 그런말도 조심할까요?

<-- 노력했지만...

<-- 안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살포시 다가와서 오늘도 0000 못찾죠 그러고 끝날까요?..아주 이쁜말로?

--> 그럼 어떻게 할겁니까?

<-- 저도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 당신이 하고자하는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수있어요.. 정히 그렇게 안되면 영자님이 정성껏만 보여주면 제가 그만 하겠습니더 다만 아무것도 되어잇지않아요

--> 그걸 서로 얼굴 보지 못한 상태에서

--> 누워서 감따먹는식이라고 하니깐 그걸 나쁘게 받아드리고.

--> 물론 오해는 할수잇죠.

--> 다만 이런말도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 되었습니다..

<-- 그만하세요...

--> 문제는 이것이 아니고

--> 운영자님이 어떤 생각이 있으시면...

<-- 그리고 0000란 대화명은 다른분이 사용하는 관계로 님께서는 사용이 불가합ㅂ니다...

--> 다른 방법이라도 해주세요

<-- 어떻게 해 드리면 되겠습니까?

--> 전에 말씀 드린거처럼..

--> 전화로 제가 무슨 말씀 하시는지 아시죠?

<-- 말씀해보세여..

<-- 요

--> 전화상

<-- 제가 해 드릴수 있는일이면 해 드리겠습니다..

--> 제가

--> 의도해습니다

--> 0000란 대화명 다른분이 이용하고있지때문에

<-- 예..

--> 그 대화명을 그분과 만나면

--> 본 0000에게로 돌려주도록 제안하는걸로 아는데요

<-- 여태까지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 만날수 없는건 운영자님이 퇴근 시간이겟죠

<-- 그럼 제가 매일 매일 24시간 여기에 붙어 있을순 없자나요

--> 분명 영자님이

--> 운영진이 회의가있으면

--> 이것에 대해 말씀한다고 하신거 같은데요

<-- 말 말들지 마십시요..

--> 운영진 회의을 걸쳐 0000란 대화명을 돌려주도록 노력한다고.

<-- 운영진 회의때 이야기 한다고 그런말 한적 없습니다..

--> 운영자랑 이야기해서

--> 한다고했어요

<-- 제가 연락을 취해 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이런...

<-- 그렇게 이야기 한걸로 기억이 됩니다..

<-- 그만 하겠습니다..

--> 방금말한 운영자님도 그말했구'

--> 모든거 운영자랑 같이 상의해서 한다고했습니다

<-- 누구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까?

--> 누구 그렇게 이야기한거 아니라

<-- 이문젠 제가 따로 다른 운영자와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 그말 한사람이 바로 당신이고 난 그말 당신에게 들은 사람입니다./

<-- 그리고 제가 연락을 취해 보았지만..

<-- 연락이 되지 않는것을...

<-- 운영자 무책임이라 말하시면 안되지요...

--> 그거 무책임이죠 뭐에요

<-- 아닙니다..

--> 젝 하고싶은말이 그거에요

--> 제가

<-- 할만큼 했습니다..

--> 할만큼한거 뭡니까?

<-- 그만 하겠습니다..

--> 결과가 없잖아요

--> 회사 일은 결과없이 일하시나요?

<-- 과 더이상 이야기가 안되겠습니다...

--> 회원하나가 그렇게 무책임하게 나옵니까?

<--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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