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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란 |
| 글쓴이 동의함 조회 4334 |
작성일 2002-08-16 오후 4: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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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운영자들이 어떤 원칙을 정하거나
또는 규정에 의해서 일 처리를 하는것이 아니라
그 때 운영보는 사람 기분에 따라 일을 처리하더군요.
물론 얄팍한 기준은 있겠지만
운영자가 그날 기분이 더러운날이면 마구잡이식으로
고객관리를 하져[유료화가 되었으니 당연히 고객으로 칭함]
심지어 어떤 운영자는 개인일을 보면서 부업으로 운영자
아르바이트를 한다고도 합니다 매사 이런식으로 일처리를하니
대기실에서 발생한 내용도 모르고 운영자는 때 늦게
정해진 메크로를 올리면서 체금합니다 이용정지합니다.
앵무새처럼 일을 처리하니 억울함을 당한 고객은 더욱 열받게 됩니다. 유료화가 되었음 사소한부분부터 달라져야 하거늘 사이버오로가 반복하고 있는 말은 곧 됩니다 이것으로 몇년을 끌고왔고 앞으로 몇년을 더 끌고갈지 사이버오로내에 무능력한 사람이많고 졸속운영이란 결론말곤 더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그동안 무료서비스라 별말없이 서비스를 이용했지 이제 유료화가 되었으니 앞으로 진행될 사항을 공지사항에 올려 고객들도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만 떠들지 맙시다.
그딴 소리는 지나가는 초딩들도 이젠 안믿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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