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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렬 선배님의 패착 |
| 글쓴이 大竹英雄 조회 678 |
수정일 2021-09-15 오전 8: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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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이준석의 지분을 인정하고 서로 윈윈하는 시스탬으로 전략을 짜야했는데.
입당부터 이준석을 따돌리고 이후 제낄려고 하는 패착에 가까운 악수를 둬서.
많이 아쉽습니다.
옴마니반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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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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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오후 00:46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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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듯한 선배호칭......근데 관상이 소시장 거간꾼들 등처먹는 모리꾼 같아염...그 것도 지능적
인
깎아지른 이마빼기와 지저분한 콧배기의 선이, 소설 임꺽정의 야비한 산적넘 같기도하공
 그만좀해라
09-15 오후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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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관상은 지마누라맹키로 성형해봐야 돈만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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