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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납자루 |
글쓴이 향심 조회 2312 추천 9 |
2012-11-09 오후 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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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고기도 별로 없는데 이제 어항 없애버립시다~
유난히 무더웟;던 여름동안 넓지도 않은 거실에 6자어항에 민물고기를 기르던게 내심
못마땅햇던 마눌님이 요때다하며 내뱃는 한마디에 놀라서,,ㅎㅎ
지난달 칼납자루 찾아 황간 계곡에가서 어항으로 몇마리 잡아왔습니다.
오는길에 황간맛집 인터식당에서 올갱이국도 올만에 먹고
그리 흔하지않은 칼납자루기에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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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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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0 오전 2:2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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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물고기 잘봣습니다. 올갱이국 언제 한번 맛보러 찾아가고싶네요. 얼큰하고 아주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__)
 향심
11-11 오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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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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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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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0 오전 5:34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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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두 무굴꺼 이스이 바줏따 ㅎㅎㅎ
향심
11-11 오후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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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새벽에 소남이섬에 가느라 금요일날 미리 올렷슈 63엉아 허기질까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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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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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1 오후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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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생물학자라고...^^
향심
11-11 오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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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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