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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송 |
글쓴이 향심 조회 1942 추천 8 |
2012-10-26 오후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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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동생들이 고향(평택항)에 낚지잡으러 간다기에 카메라 달랑들고 쫓아나섯습니다.
배에서 내려 금새 한마리 잡아드네요, 갈매기도 옆에와 포-즈를 잡아주고~
올만에 낚지 싫컷 먹었습니다.
오는길에 전에 보았던 와송생각이나서 찾아가 사진찍어 올려봅니다.
예전에는 기와집 지붕위에 흔하던꽃이였는데 요즘 몸에 좋다하여 귀한식물이 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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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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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7 오전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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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꽃? 이네요
 향심
10-28 오후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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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오래된기와지붕에는 흔하던 꽃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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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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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7 오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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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세트루 ㅎㅎㅎ 고마벙~~~
향심
10-28 오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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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엉아 가까우문 낚지좀 보내줄껄 아십넹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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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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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8 오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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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송꽃 처음봅니다. 얼마전 경기북부쪽 와송재배단지에 가서 직접 재배하는것을 많이 사왓거든요. 먹어보니 아무맛도없고 그냥 물맛이엇습니다. 간에 좋다하여 많이들 드시는거 같습니다. 값도 비싸더군요. 즐감햇습니다.
향심
10-28 오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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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야생 와송은 보기 힘들어요 사람이 가까이할수없는 절벽같은 곳에나 남아나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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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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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9 오전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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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야생화 박사님 ^^
향심
10-29 오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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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사진은 물고기로 할건듀,,,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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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뭉치
11-03 오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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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사붐님 다음사진은 물고기말고요 겨울이니깐 실내에잇는 화초사진 올려주세요. 제가 화초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엇그제 분갈이해서 실내로 옮겨왓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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