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 | 디카폰카

┃꼬릿글 쓰기

향심

｜ 2012-07-15 오전 11:56 [동감 0]

재미있는 사진이네요,ㅎㅎ 그리고 <능률이란 이런고> 글씨둘래구름모양 향시미는 할줄모르니 알구싶어요.ㅎㅎㅎ

팔공선달
07-16 오전 1:04

저도 배우는 놈이라 ...^^ 누가 도와 주실 분?

별그림자
08-13 오후 3:36

알씨라는 프로그램으로 편집하셨군요. 알씨로 그림을 여시고 위에 도구 -> 이미지 꾸미기를 여세요. 좌측에 보시면 말풍선이 있습니다. 클릭.... 선달님은 좌상을 선택하셨군요. 필요한 것을 선택. 내용을 입력하시고 투명도 글꼴 크기 색깔을 선택하시고 말풍선 추가 하시면 사진에 글이 올라갑니다. 좌우를 늘리거나 줄여서 모양을 정리하시고 특정한 위치에 고정하세요

별그림자
08-13 오후 3:33

그리고 아래 모두저장을 누르시면 저장옵션이 있습니다. 지정하시고 확인하시면 됩니다.

풀잎은눕다

｜ 2012-07-18 오전 4:06 [동감 0]

능률이 맞네요....ㅎㅎㅎㅎ

팔공선달
07-18 오전 8:09

헤헤^^

별그림자

｜ 2012-07-18 오전 7:43 [동감 0]

지난번 가뭄이 계속 됐을 때 매일 새벽마다 분무기로 고추밭에 물을 뿌렸습니다. 평소처럼 물을 주는데 3분의1 정도 뿌렷을까? 비가 오는 겁니다. 이거 그만둬야 하나? 계속 뿌려야 하나 엄청 갈등이 생기더군요. ㅠㅠ. 그만 둘려면 빗줄기가 가늘어지고 줄려면 굵어지고(내 느낌)...결국은 비 쫄딱맞고 물 다줬습니다. 그게 장마의 시작이었습니다.

팔공선달
07-18 오전 8:08

이거 웃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

별그림자
07-18 오후 1:58

선달님... 농약 줄 때 등어리에 메는 수동식 분무기 아시죠. 비오는데 그걸 메고 물주는 거 상상해 보세요. 그래도 당시엔 나름 진지 했다는....ㅋㅋㅋㅋㅋ

팔공선달
07-18 오후 3:28

우하하하하 ^^ 언제 때 이야기죠?

별그림자
08-13 오후 3:35

선달님. 올해 얘깁니다.

하신행

｜ 2012-07-20 오전 5:28 [동감 0]

머리르 많이 쓰시네

팔공선달
07-20 오전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