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커뮤니티 > 디카폰카 |
|
 |
|
|
| 안성목장 |
글쓴이 세헤라자데 조회 1604 추천 7 |
2012-06-25 오후 10:28 |
|
|
|
날이 흐려서
사진이 깨끗하게는 나오지 않았어요.
목장하면... 대관령이나 제주도를 떠올리는데
안성에도 이런 목장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조금은 이국적인 호밀밭이에요...^^
한적함 속에서 만나는 수채화 같은 풍경.
안성목장(공도읍) 호밀밭에서
|
|
|
| ┃꼬릿글 쓰기 |
|
|
우리뭉치
|
｜ 2012-06-26 오전 00:45
[동감 0]
|
|
|
|
|
잔디같네요. 근데 호밀밭이 뭔지 잘모르겟어요. 외로이 서잇는 나무 한그루가 마치 지금의 제 마음 같네요. 즐감햇습니다^^*
 세헤라자데
06-27 오후 8:35
|
호밀은 보니깐 보통 밀하고 비슷하게 보였어요.
제과점 가면 호밀빵이라고 팔잖아요^^
우리뭉치님이 많이 외로우신가 봅니다...
|
우리뭉치
06-28 오후 7:23
|
글쓴이 삭제
|
| |
우리松怡
|
｜ 2012-06-27 오전 3:32
[동감 0]
|
|
|
|
|
뭉치님 외로우세요? 토닥토닥~~~
우리뭉치
06-27 오후 2:00
|
요번에 송이님 못뵈서 외로웟어요^^*
|
세헤라자데
06-27 오후 8:35
|
두분다 제가 토닥토닥 위로해 드릴게요^^*
|
| |
팔공선달
|
｜ 2012-06-29 오후 00:59
[동감 0]
|
|
|
|
|
어느 시인은 흐린 하늘에 시을 쓰고
누군가는 흐린 하늘에 편지를 쓰기도하고
견줄 것 없는 나는 하얀 댓글란에 감상을 쓰니
진사어른 눈에 든 오롯한 나무
그 잎하나 허공을 유영하는 듯하다.
세헤라자데
06-30 오전 9:36
|
여기는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가 내립니다.
고소한 비가요...^^
주말 잘보내세요~
|
| |
|
漢白★벽지
|
｜ 2012-07-10 오후 9:59
[동감 0]
|
|
|
|
|
누가 제 뱃살을 토닥토닥 떄리는겨 출렁거리게^^ 미챠~~
안성에 이런 호밀밭이 있다니 주변 경계를 많이 돌아야 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
|
|
|
|
|
.png){kind=logo}
추천
이전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