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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커뮤니티 > 디카폰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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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休 息 |
글쓴이 향심 조회 1673 추천 12 |
2012-06-09 오전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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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지난주에 올렷던 꽃이름을 찾은것같아서 다시한번 난지 한강공원을 찾았습니다.
허지만 지난 5월30 일에는 꽃밭같던 강변쪽에는 완전히 물에잠겨 물오리만 떠다니네요,
아마도 그때가 조금때엿나봅니다.좀더 여러장 찍어놓을껄 후회하며 인근 월드컵공원으로갔습니다. 전에 나비잠자리를 찍엇던 줄풀밭에가보니 배치래 잠자리가 붓꽃봉오리위에 앉아있네요 사진이 제법 예뻐보여 올렷습니다,
제목을 잠자리 할려다가 이상하고 또 생각도않나서 그냥 무제로,,,햇다가 ; 선달님생각이
좋은것같아서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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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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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0 오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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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아무리 날카롭고 가파를지라도 잠자리처럼 가벼우면 서로가 부담스럽지 않으니 우리네 마음도 가벼이 하여 머물러 부담없고 떠난 자리 자죽없이 그렇게 휴식처럼 살다 가기를...
 향심
06-09 오후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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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제목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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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은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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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9 오후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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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카메라와는 차원이 틀리네요..고성능 카메라 같습니다,작품이네요..고맙게 감상합니다,
향심
06-10 오후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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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흔한건데요, 근데 여러번찍다보면 가끔 괜찮은사진이 나올때도 있어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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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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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0 오전 9:41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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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굴껀 운제...
향심
06-10 오후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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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엉아야 나두 먹는걸찍구싶은데 맘대루 찍히지가 않어유~나름 일주일작품중에 골라서올리는규 ㅠㅠ 담주에는기필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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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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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오전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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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향심
06-15 오후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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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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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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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4 오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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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찍으셧네요. 즐감햇습니다^^*
향심
06-15 오후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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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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