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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작은 歷史 |
글쓴이 향심 조회 1605 추천 11 |
2012-05-05 오후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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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업고 놀던 남자친구를 잡아먹고 교통사고로 숨졌던 왕사마귀가
백량금나무에 남기고 갔던 알집, 몇 일 전 온실에서 베란다에 내놓았더니
오늘 새 생명들이 줄줄이 태어나고 있네요 너무 반가워 올렸습니다.
아직도 네이버에 (죽여도 못 보내) 를 검색하면 향심이 블로그에 음악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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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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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7 오전 1:06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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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향심
05-08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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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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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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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7 오전 6:17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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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버~~ 다음엔 더 종걸루 ㅎㅎㅎ
향심
05-08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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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안주거리가 않되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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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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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7 오후 3:19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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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백량금이란 나무였군요. 엄청 오래 키우신듯..
향심
05-08 오전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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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앞집 아주머니가 선물해주신거예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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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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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8 오전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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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의미가 잇는 사마귀인데 나는 좀 징그럽네요. 나무가 더 이뽀. ^^*
향심
05-08 오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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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열매가 떨어젓을껀데 온실에서 곱게 놔두엇더니 아직 매달려 있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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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al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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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6 오전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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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님 빨간색은 만냥금 아아보리색은 백냥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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