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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향기 |
글쓴이 향심 조회 1548 추천 11 |
2012-03-17 오후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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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뭉치님의 말씀듣고 비좁은 온실에서 숨어 피어있던 흔한꽃 몇개 올려봅니다
그동안 온실문 열때마다 향기를 풍기던 범인은 귀퉁이에 숨어있던
천리향이엇던것 같으네요,, (제일아래것이 천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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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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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7 오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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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회가 자주오나. 흠 흠...^^&
 향심
03-17 오후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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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구 선달님 일등으루~~감사합니다 상품은 공짜루 천리향 향내 맛으신걸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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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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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7 오후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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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넘 멋지게 피어잇네요. 전 가끔 베란다에잇는 난에 쫄대가 올라오는것도 신기해서 자랑하곤햇엇는데. 와우 향심사붐님 꽃만 바라봐도 행복하시겟어요. 봄이 왓으니 이젠 집안구석구석 먼지털어내고... 다시 화분좀 정리해야겟어요. 자주올려주세요(__)
향심
03-17 오후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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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님 감사합니다 사실 저런꽃보다는 눈에 잘 않띠는 작은 야생화가 훨씬 더 아름답든데유,,좀있으면 야산,들에 많이 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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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
03-17 오후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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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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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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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9 오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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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굴꺼쭘 올려욧ㅅㅅㅅ
배고푸당께롱~~
향심
03-20 오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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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63엉아 식탐이 넘많어서 내무장관님이 피곤하것슈~~~예뿜받을려문 자제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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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
03-20 오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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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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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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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0 오전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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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온실이래도 활짝핀 꽃들을 보니 기분이 참좋구만유~~~~~~~~~~~~~~~~~~`
근데 우리얼굴은 언제나 저렇게 필 날이 앞으로 올까유?????????? 힘들것지유 ㅎㅎㅎㅎ
향심
03-20 오후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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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윤님두 넘 욕심이 많으시넹,,머리만 염색하문 청춘인줄 아시나분디유 ,,,아직 요기저기 쑤시는디는 음는감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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