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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예뿐이~~~4 |
글쓴이 향심 조회 1909 추천 9 |
2011-11-26 오후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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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뎅이 부은놈이 가출해서무엇에 쫓겻는지 무단침입해 ;우리집에 온지 어언 1년반 이름을 예뿐이로 개명햇지요 ,그동안 스트레스 받은탓인지 제털을뽑고 알몸으로 시위도 하고 속썩이더니
이제는 포기햇는지 식구들과 잘 어울리네요,좀 과장해서 요즘은 바둑두는데 와서 포석도 배우려는지 바둑판도 들여다보고 거울도 들여다보고
사진을 찍으려하면 제가 모델이라도 된양 포즈까지 잡아주고(사실은 렌즈에 비치는 제 모습 볼려고) ; 또 키보드치려는 내손을 물려하면서 키보드는 제가 차지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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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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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6 오후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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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올마네 고마벙...
 향심
11-28 오전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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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63엉아가 기분 좋은가뷰,,,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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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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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7 오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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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들은 누구도 흉내 낼수없는 향심님만의 ...........생활속의 것 감사 합니다.
향심
11-28 오전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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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번주도 즐겁고 행복한 한주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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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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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7 오전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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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넘 잼 있는 것 보네요...
줄겁게, 고맙게, 잘 보았네요.. 꾸벅^^*
향심
11-28 오전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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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자님 처음뵙는것같은데요 자주 찾아주셔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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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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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7 오후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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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엽네요.^^&
향심
11-28 오전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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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선달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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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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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8 오전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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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털을 가진새이름이 뭡니까. 고녀석 참 귀엽네요. 잘봣습니다^^*
향심
11-28 오전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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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 들어온놈 키우는거예요 이름은 모란앵무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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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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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2 오후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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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주 3빙 안주는 되긋당 63할배 한잔혀요 3============333333333333 텨텨텨텨!!!!
올만에 반갑습니다 즐겁고 행복한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향심
12-03 오후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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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지금 마우스 옆에서 요놈이 보구 욕하눈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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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ㅁㅂ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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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2 오후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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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뽑어면 소주 한잔 할수 있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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