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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째 이런일이,, |
글쓴이 향심 조회 1621 추천 7 |
2011-09-04 오전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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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과 며느리,,,?
댓글좀 달아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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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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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4 오후 1:24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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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심
09-05 오후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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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엉아두 요런거보문 화만 내지말구 며느리한티 눈치껏 잘해유,,,눈치없이 잘하다가는 마님한티 혼나구 또 며느리혼나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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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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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4 오후 11:1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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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시아버지 될낀데 이런사진 봐두 되나요?
향심
09-05 오후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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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론것 보시문 오희려 삶의 지혜가 생기지 않을까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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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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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9 오전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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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향심님 덕분에 처음보는 꽃................감사 합니다.
향심
09-09 오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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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고 찾아주서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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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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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10 오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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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님님님님!!!! 며느리 밑씻개꽃 뜻풀이가 궁금하네요???
향심
09-10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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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같이 밭일을하다가 며느리가 급하게 큰일을보게 되엇는데 아마도 뒷처리할 준비를 못햇나봐요 그래서 시어머니에게 브드러운 콩잎을 따달랫더니 감히 시어머니한테 심부름을 시킨다고 가시가 무서운 저 잎을 따다주엇다네요,,,딸딸딸이 아빠 향심이~~에휴 우리딸년들은 시집살이나 않하고 사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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