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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커뮤니티 > 디카폰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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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매 미 |
글쓴이 향심 조회 1820 추천 10 |
2011-08-07 오전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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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한줄기 지나가고나니 갑짜기 창밖이 시끄러워지네요
숫매미는 위에서 ; 암컷을 부르느라 열심히 울어대는데
아랫쪽에 있던 암매미는 빨대를 나무에 꼿고 수액을 먹느라 ; 못들은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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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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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7 오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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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고마벙~~~
 향심
08-08 오전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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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엉아 장마와 태풍속에서두 안녕하시쥬 반가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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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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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8 오전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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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앉아서 매미소릴..........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향심
08-08 오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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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올리고 동영상은 할줄몰라서 고민끝에 애들도움을 받앗서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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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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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9 오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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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이늠덜 제가 젤 싫어하는겁니더 우리집은 여름만 되면 밤낮없이 울어 제치는 통에 아주 그냥 콱!!!!!!!!!!! 나무를 베어 낼 수 도 읖고 고민중 입니다..... 잡아서 다 튀겨 1963님 쇠주 안주나 만들어 드리자,,,,,랄랄라라라라라라,,,,,,
1963
08-10 오전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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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온냐 튱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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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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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1 오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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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에 이런 공간이 있었군요 홈을 둘러보다가 멋진 사진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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