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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마음 |
글쓴이 향심 조회 1609 추천 9 |
2011-07-09 오후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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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5남매? 인데 입이 작아서 한번에는 다 못먹여유~~~
내집이 조기인데 저 인간 왜 가지않고 사진찍구 야단이랴.
집에서는 어미가 온걸 알고 철없는 새끼들이 삑삑대며 밥달라는데
향시미가 있으니 혹시 새끼들이 위험할까봐서 집에는 못가고 내 눈치만 보구있네요
참새한테 미안해서 얼른 찍고 비켜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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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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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09 오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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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으로.........잘 보고 갑니다.
 향심
07-10 오전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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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감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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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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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0 오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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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망원렌즈를 구비하시는 것도...
향심
07-10 오전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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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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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
07-10 오전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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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카메라 성능이 좋아저서 잘 찍혀요,,,욕심에 자꾸 가까이 가려하는거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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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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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0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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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고마벙~~~
향심
07-15 오후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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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참새가 물고있는 벌래 뺏어서 참기름에 달달 뽁아서 소금조끔넣고,,안주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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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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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0 오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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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완전육식이네
향심
07-15 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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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끼들 얼른키우려면 영양식을 소화도 잘되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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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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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2 오후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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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무척 야윈듯 ㅠㅠ
부모노릇하기는 그 바닥도 쉽지 않은 모양이군요
향심
07-15 오후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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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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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
07-15 오후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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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부모가 어디 있겟어요,뻐꾸기도 나중에는 제자식을 찾아 가든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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