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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커뮤니티 > 디카폰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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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각시 |
글쓴이 문각시 조회 1600 추천 9 |
2011-06-20 오후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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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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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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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0 오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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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각시붙은 벌레치고는 좀 ㅎ 이쁜데가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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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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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0 오후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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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문각시 소리 들으며 엄마닮은 아주작은 각시가 다듬이질하는걸 상상하든 생각이나네요,ㅎㅎ<옛 구전동요 한수>
함박 뒤뜰에 반달 중천에 솟앗네
찬 이슬 가을밤 낮과 같이 밝도다
때 만나 모든 벌래 천지에 울에소리
어여쁘다 귀뜨라미 어여쁘다 베짱이
문각시는 또닥 또닥 지렁이는 지르르르
가지각색 모든 것 내가 한번 듣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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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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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0 오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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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찍었네요
 팔공선달
06-25 오전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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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입니다. 건강하시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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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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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1 오전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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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각시도 잘 보고갑니다.. ^^ 굽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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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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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7 오전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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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도..........가죽님 처럼 잘 보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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