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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한 엄마~ |
글쓴이 향심 조회 1645 추천 12 |
2011-06-11 오후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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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습지에서 11남매를 키우는 장한 엄마(흰뺨검둥오리)를 만났습니다.
조심스레 새끼들과 다니는데 한두마리씩만 보이고 풀속에 숨어 다니드니
풀이 쓰러저 갈수없는 부분에서는 어쩔수 없이 11마리가 다 나오드군요
미리 준비하고 기다려서 겨우 다 찍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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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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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1 오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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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으로............잘 보고 갑니다.
 향심
06-12 오후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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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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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
06-12 오후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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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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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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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2 오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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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향심
06-12 오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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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야생 고양이들이 있든데 무사할른쥐 걱정되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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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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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3 오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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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
06-15 오후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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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보구 차마 술이야기는 못하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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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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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오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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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참나무 장작만 생각나지 1963님도 같은 생각일낀데 마이 참은 표정이 역력하네 침만 흘리다 가셨군 흠 쇠주 5빙 사들고 청주로 갈까요........
향심
06-15 오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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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별.님 올만에 오셧네요 감삼니다,,오리구이 좋아하시나봐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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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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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7 오전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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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이 좋아요
향심
06-18 오후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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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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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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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8 오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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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들은 자라서 우리를 닮지 않아야 할낀데...(__)
향심
06-18 오후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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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서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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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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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5 오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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