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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면에 失禮 햇시유~~~ |
글쓴이 향심 조회 1608 추천 13 |
2011-05-14 오전 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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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변에 갯완두꽃이 예쁘게 피어 있기에 무심코 카메라를
바짝 드리대 찍고 집에와 확대해 보니
세상에 ! ; 그 작은꽃에에도 터를잡고 사는 주인이 있었네요.
사생활 침해 한다고 작은몸매에 화가낫는지 양눈썹을 고추세우고
두눈을 부릅뜨고 높은코에 작은입 앙다물고,,,,,
아마도 성은 진씨에 딧물 님 이신가 봐요.
주인 없는꽃인줄알고 초면에 실례했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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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반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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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4 오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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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꽃도 있었군요....진딧물이 저리 크게 보이다니...놀랍습니당...
 향심
05-15 오전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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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제주에는 흔한꽃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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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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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5 오전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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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6일 제주에 집사람과 성지순례차 가는데 .........이런 행운은 없겠지요
향심
05-15 오전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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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여행이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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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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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5 오전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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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생활을 쪼께 침해한거같꾸만유~~~~~갯완두꽃 잘봣씨유,,처음봐유
향심
05-15 오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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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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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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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5 오전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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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니 진딧물이 꽤 귀염상이네요
향심
05-15 오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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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번에 처음 알았어요 아주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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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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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5 오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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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진딧물의 모습이 저렇게..!
향심
05-15 오전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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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믐에 진딧물이 눈에띠면 다시한번 자세히 찍어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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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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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5 오전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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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rsndrjtWna dhfflfoen...
향심
05-16 오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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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걸 너무 밝히시넹 화푸셔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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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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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5 오후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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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업빠~
여전히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반갑고 좋습니다..ㅎㅎ
향심
05-16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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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님 올만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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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와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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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5 오후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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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심
05-16 오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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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걸음하셧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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