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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가리가 있는 풍경 |
글쓴이 향심 조회 2088 추천 17 |
2011-02-05 오후 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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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장소에따라 느낌이 틀려지는 묘한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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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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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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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5 오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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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가아니라 새여 네이름은......추천 첫번째요!!!!!!
 향심
02-07 오후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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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추천 감사해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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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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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6 오전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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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심님의 발품팔이로 안방에서 아름다운 새들..........항상 감사 드립니다.
향심
02-07 오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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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갓구있어요,,매주 봐주시고 추천해주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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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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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6 오전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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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외로워 보입니다..!
향심
02-07 오후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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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를보면 처음느낌이 외롭고 고독해보이드라구요,,,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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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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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6 오전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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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씀미다 쐬주 안주루 ㅎㅎㅎ...
향심
02-07 오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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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드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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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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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7 오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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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책길의 여인같고
2. 망부가를 부르는 여인같고
3. 좀 건방진 외국녀같고(다리를 쩍 벌린 자세가) ^^
4. 비구니스님의 명상 자세같고
5. 시골아낙의 허리펴기(?)
향심
02-07 오후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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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님 느낌을적어주셔서 감삼니다,,눈은있어보지만 쓸줄모르니 답답햇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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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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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7 오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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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려요...꾸벅.
향심
02-09 오후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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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님 항상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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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동扇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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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9 오전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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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심
02-09 오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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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동선 할아버지 어려운 걸음하셧네요 감사합니다 찰포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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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유58
02-10 오후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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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롱~하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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