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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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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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7 오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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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
오래오래 노셔야죠.. ^^
 나무나루
01-17 오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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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심하겠습니다. 너무 나대면 탈이나니까 요즘은 조신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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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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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7 오후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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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 산의 무엇이 그리 나무나루님을 부르셨기에...
부산은 96년만의 한파라고 난리(?)가 났는디요...
덕분에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꾸벅.
나무나루
01-17 오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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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은 지리산종주, 그리고 나머지 주말은 특별히 출사를 나가지 않으면 산책삼아 산길을 걷습니다. 눈내린 월출산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기억에 무조건 고고씽했습니다. 구름다리코스는 통제하는 바람에 많이 아쉬웠지만 겨울 칼바람을 원없이 느끼고 왔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덜덜 떨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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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루
01-17 오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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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구님의 포구기행을 읽었을 땐 작가님 흉내도 많이 내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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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01-17 오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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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은 지리산종주, 그리고 나머지 주말은 특별히 출사를 나가지 않으면 산책삼아 산길을 걷습니다....Ha~완전산짐승(!)인증댓글이구먼요.도장쾅쾅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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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01-17 오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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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루님은 은근낭만작가님이시구만요.ㅋ 산짐승의 반대는...강짐승,판짐승,알칼리짐승??? 으...추위보다 더 썰렁한 댓글 죄송여..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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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루
01-17 오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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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알칼리? 조금있다 뒤집어졌습니다. 추위가 싸악 녹아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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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01-18 오전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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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 웃었는지 이해 못한 1인...ㅠㅠ 알칼리가 아니고..알카리였음...알칼리는 사투리인가요? 아니면 오타였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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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루
01-19 오전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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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둔함때문에 웃었습니다. 산과 알칼리를 나중에야 알았거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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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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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7 오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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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이 추위에 산행이라니요 ㅎ
사진은 감사하며 보고 가지만
나무나루
01-19 오전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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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운건 너무 싫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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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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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8 오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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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여기도 꽁꽁..ㅠㅠ 감기조심하세요~
나무나루
01-19 오전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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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너무 추우면 감기가 오지 못하더군요. 감기란 놈은 살짝 방심한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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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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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8 오전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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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님 덕분에 저는 안방에서 좋은 사진들..........감사 합니다.건강도 함께 챙기시길
나무나루
01-19 오전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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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서 다니는 산에서 얻어오는 그림들을 즐겁게 봐주시니 저야말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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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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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8 오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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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갑사가 아련하네요...
하지만 이몸은 산아래서 바라보기만 했읍니다.ㅠㅠ
나무나루
01-19 오전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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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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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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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1 오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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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향심이도 즐감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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