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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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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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0 오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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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증명사진이라고 하시다니...겸손이 지나치십니다..ㅠㅠ
 AKARI
01-10 오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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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루님..올해 부지런히 다니시면...무등산설경학교졸업장 받는것 아닌감유? ㅎㅎ 경치는 그대로 느껴야 하는디...그 순수에 색칠하고 덧칠하는..댓글을 쓴듯 해서 죄송혀유..그래도..넘 아름다운...눈의 나라..유키구니 (설국 ,雪國)네요...가만히 편하게 사진 보고 죄송스럽습니다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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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루
01-11 오전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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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별말씀을요. 이렇게 보아주시고 흔적남겨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구마구 얘기해주세요. 오겡끼데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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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루
01-11 오전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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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로 보면 재수강 해야할 듯 싶습니다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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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01-11 오후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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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바둑도..사진도...또 다른 어느 분야든..입학과 자퇴(?)는 있는데...졸업은 없는..그런 분야가 아닌가 싶어여~ 한분의 폭풍같은 사진열정에 많은 분들이 편하게 사진 감상하고요.....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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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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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1 오전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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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이 폭포에서 흘러내리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나무나루
01-11 오전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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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그렇군요. 전혀 생각지 못했던 감상을 저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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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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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1 오전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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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國 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나무나루
01-11 오전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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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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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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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1 오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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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가 흰목도리를 휘둘렀네요. 패션감각이 뛰어납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고 누구에게나 어울릴 수도 없는 것이죠.
네네네.^^*
나무나루
01-12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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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님의 댓글패션이 훨씬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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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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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1 오후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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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은 아무리보아도 아름답네요 즐감햇습니다 ^-^
나무나루
01-12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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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면에 하늘이 새파랗고 햇빛은 낮은 각도로 비춰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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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徐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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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2 오전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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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분명히 선물입니다.^^ <부제>눈사태
나무나루
01-12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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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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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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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3 오후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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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직접 가보지 못한 서석대...~이미 맘속의 연인이~~^^
나무나루
01-13 오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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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님의 응원에 힘입어 주말마다 무등의 품에 안기고 있습니다만...이번 주는 월출산으로 가야할 형편이라 한 주 건너뛰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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