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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 뒤에서 |
글쓴이 나무나루 조회 2271 추천 9 |
2010-12-27 오전 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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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또 다녀왔습니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서석대에서 꽁꽁 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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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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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7 오전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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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으로..........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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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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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7 오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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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마치 숯조각품 같기도하고. 냉한 기분이 묘하네요^^&
 나무나루
12-28 오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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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도 눈이 많이 왔군요. 힘든 하루 보내셨을 듯...그래도 힘내세욧.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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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12-29 오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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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제대로 일을 못했어요. 으~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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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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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7 오후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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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도 추위를 느낀다는 느낌을 줍니다..!!!
나무나루
12-31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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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년을 잘 견뎌낸 녀석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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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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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7 오후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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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감사하고 갑니다
나무나루
12-31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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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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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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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8 오전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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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속의 서석대 아름답네요,,^-^
나무나루
12-31 오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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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옆에서 보초서는 녀석인데 나름 예쁘게 보여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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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徐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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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30 오후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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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자연만의 빛깔입니다.^^ 하늘은 천의무봉을 연상케하네요^^ 음, 눈인가?
나무나루
12-31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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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나 1월1일 올라가면 그야말로 백색의 장관이 연출될 것 같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빛...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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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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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4 오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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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결정체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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