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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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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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1 오후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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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차밭에도...
 나무나루
12-21 오후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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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죠...손 시린줄도 모르고, 배고픈줄도 모르고 몰입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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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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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1 오후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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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상에 이런...
진짜..처음 봐여....
넘넘 감사드립니다~
나무나루
12-21 오후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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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시니 어젯밤의 추위가 사르르 녹습니다. 불이 계속 움직이다 1초정도 전체가 켜집니다. 그 타이밍을 잡느라...곡선을 담고자 뷰파인더 구석구석 살피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다보니 시간 가는줄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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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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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1 오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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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햇습니다 ^-^
나무나루
12-22 오전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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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도배하고 있는 것 같아 맘이 조금 껄적지근 합니다. 밑천도 떨어져 가는데 잠시 쉬어야 할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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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라테
12-22 오전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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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 기나긴 밤처럼 오래 쉬지는 마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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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루
12-22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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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조금이나 가겠습니까? 밑천이 떨어져가니 엄살부리는 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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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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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2 오전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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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를 벌써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요~!ㅎ
건강하시고 올 한해 좋은 사진,즐건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팥죽 한그릇이라도 대접해드려야는뎅.....~!!
나무나루
12-22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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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이 동짓날, 그리고 개인적으론 입대일...논산 30연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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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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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2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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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루님도 새해에는 형형색색 복 많이 받으세요~!!! ^^
나무나루
12-22 오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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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아름 가득찬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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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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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2 오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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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소두 키우고 전기도 아껴야 할텐데~~ㅎ
나무나루
12-23 오전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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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리님이 지어주신 별명이 생각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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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12-23 오후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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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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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12-23 오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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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沙里님~ㅋㅋ200 화소,300화소..남하당 沙里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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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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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3 오전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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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루님도 새해에는 福많이 받으세요
나무나루
12-27 오전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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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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