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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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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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0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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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 분들도 용서를 받고 있는 듯 ^^&
 나무나루
12-21 오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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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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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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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0 오후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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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눈에는 예쁘게만 보일까요,ㅎㅎㅎ^-^
나무나루
12-21 오후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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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고소하시죠? 깨 볶는 냄새가 여기까지 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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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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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1 오전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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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산행을 할수 있을까?.........산이 그리워집니다.
나무나루
12-21 오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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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에서 뵈었을 때 깜짝놀랐답니다. 빨리 회복되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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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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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1 오후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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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조용히 한마디만 속으로 외우세요..
부러우면 지는거다..ㅋㅋㅋ
나무나루
12-21 오후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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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부러워 해버렸습니다. 졌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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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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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2 오전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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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같은 곳을 바라보는 두사람도.... 옆의 나무 한그루도... 땅과 하늘빛도..
나무나루
12-22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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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리에서 제가 찍히고 싶었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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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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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2 오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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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염장이 아픕니다...
나무나루
12-22 오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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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직접보는 저는 쓰러질 뻔 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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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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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2 오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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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죄를 사하노라~~ㅎ (규봉암사진 멋있기에)
AKARI
12-22 오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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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순간..너의 죄를 사하노라...(가을동화..송혜교버젼~)으로 읽었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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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루
12-27 오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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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절 시작한 날 오셨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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