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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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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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9 오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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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햇습니다 병풍처럼 보이는 주상절리대가 잘 어울리네요 ^-^
 나무나루
12-20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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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에 있는 암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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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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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9 오후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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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가 있을것같지않은곳인데 암자가 있군요
멋지네요
언제한번 가봐야겠네요
나무나루
12-20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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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높고 커서 그런지 물이 넉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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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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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0 오전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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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제자리에...어울립니다 ^^&
나무나루
12-20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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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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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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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0 오전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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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가운데 암자는 무척이나 선명하네요..!!!
나무나루
12-20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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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리면 하늘이 저렇게 맹탕으로 날아가버리니 빼고 찍으려고 해도 꼭 앵기니 난감할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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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루
12-20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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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타냐 선녀님께 올리는 헌정시 멋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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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12-22 오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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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녀님의 탁월한 시적능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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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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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1 오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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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나무나루
12-21 오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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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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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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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1 오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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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촬영..그것도 운명? ㅎㅎ
수도하기 좋은 곳 같네요...ㅎㅎ
나무나루
12-21 오후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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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갈 땐 시원하게 다 담을 수 있는 렌즈를 갖고 갈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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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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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2 오전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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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곳이 있다는것..그리고 그곳을 갈 수 있다는 것...부럽습니다..~^^ 맘에 드는 사진 담으시길~!
나무나루
12-22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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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가고싶은 곳도 많고 하고싶은 일도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너무 피곤하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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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12-22 오후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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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루님께...그래도..가고 싶은 것도 없고..하고 싶은 일도 없고..의욕도 없고..무기력한????그 반대의 경우보다..넘 보기 좋으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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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라테
12-23 오전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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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그 반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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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루
12-27 오후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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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은데 저절로 발걸음이 옮겨집니다. 겨울잠에 푹 빠진 곰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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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12-30 오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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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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