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랭킹1위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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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랭킹1위 독주!
삼성화재배·국수전 우승으로 이창호와 점수격차 더욱 벌어져
| 사이버오로 2009-02-03 오전 10:30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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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이 2009년 1월부터 시행된 통계적 레이팅을 이용한 새로운 한국랭킹에서 또 다시 1위 자리를 유지하며 16개월 연속 한국랭킹 1위에 올랐다.
이9단은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전과 제52기 국수전 우승, 제27기 바둑왕전 결승 진출 등 5승 무패의 성적을 거두면서 지난달 보다 53포인트 상승한 총점 9,811점으로 2위 이창호 9단(9,633점)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현재 국내외 5관왕(LG,삼성,TV아시아,명인,국수)에 올라 있는 이세돌 9단은 2월에 치러지는 제13회 LG배 세계기왕전, 제13기 천원전, 제27기 바둑왕전 결승과 제10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등 주요 대국 결과에 따라 랭킹포인트의 변화가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레이팅 제도를 바탕으로 한 한국랭킹은 승패 결과에 따라 포인트의 증감이 이뤄지므로, 지난해까지 보너스제를 바탕으로 한 한국랭킹에 비해 주요 대국의 승패 여하에 따라 점수폭 변동폭이 크게 작용한다. (패배 시 점수 하락)
2위 이창호 9단은 이세돌 9단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제27기 바둑왕전 결승3번기와 3월에 열리는 제6회 응씨배 결승5번기가 1위 탈환을 위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0위권 내에선 2승을 거두며 제14기 GS칼텍스배에서 본선에 진출한 윤준상 7단이 목진석 9단(2패)과 자리바꿈하며 6위에 올랐고 3위 강동윤 9단(9,569점)은 1승 3패의 부진을 보이며 26포인트 하락했다.
이밖에 제4기 원익배 십단전에서 이창호 9단과 백홍석 6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박정환 4단이 전달보다 59포인트 상승하며 19위에서 13위로 뛰어 올랐고 준우승에 머문 백홍석 6단은 2계단 하락해 15위에 그쳤다.
또한 전달에 이어 루이나이웨이 9단과 류동완 초단이 각각 54위, 17위를 차지하며 여자 기사와 초단 기사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한국기원 랭킹제는 지난 2005년 8월 처음 시행됐으나, 여러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난 2008년 1월 랭킹위원회에서 1차적으로 문제점을 수정 보완한 랭킹제를 발표한 데 이어 2009년 1월부터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새로운 한국랭킹을 발표하고 있다.
<자료제공/한국기원>
2009년 2월 한국랭킹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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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 |
｜ 2009-02-12 오후 7: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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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컨디션 안좋을때나 슬럼프일땐 한 3개월 대국 안하는것이 랭킹유지하기 쉬운 시스템아닌가요?ㅋㅋ 경기를 하면할수록 안한사람보다 하향랭킹된다는 모순은 ,,,,준우승했는데 랭킹 하락이라 우승해도 프로리그 중간급이면 중위권랭킹일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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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 |
｜ 2009-02-12 오후 7: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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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이팅제도는 바로 바둑리그에 최우선하라는 알게모르게 압박하는거 아닙니까..ㅎㅎ 역시나 협회사람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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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오 |
｜ 2009-02-05 오후 2: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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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팅을 도입하려는 목적은 결국 프로를 기준으로한 순위체계 마련입니다.. 또한 프로에서 은퇴하지 않은 상황에서 프로이름을 걸고 바둑을 두었다면 응당 레이팅에 반영해야 정상인데 (물론 제한기전은 가중치를 낮게 둘수는 있겠습니다만) 아예 적용을 안시키겠다는 것은 단순 수정할점이 아닌, 과거 10년전 우승점수까지 크게 적용되었던 문제점이 있는 방식을 답습한 권위주의식 발상과 오류가 아닌가 과감히 지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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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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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프로 vs 아마가 성립될 수 있는 엘쥐,삼성등의 세계대회에서의 레이팅 기준 선마련을 위해 인터넷바둑에서 적용하고 있는 내공제(개인간 격차에의한 가산)이 확립되어 지금과 같은 과거 편향적인 기전가중의식을 버리지 못하는 것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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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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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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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akk |
｜ 2009-02-04 오후 2:1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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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기전에서 100위권밖 기사가 10위권 기사를 한번 이겼다고 점수가 왕창올라가는것은 문제지요. 기전별 가중치는 폐지하고 제한기전은 16강전부터 적용하는것이 적절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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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dumn7 |
｜ 2009-02-04 오후 1: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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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국을 포함햐야죠~ 가중치가 뭡니까? 돈 적은 바둑은 설령설령 두라는 이야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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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akk |
｜ 2009-02-04 오전 10: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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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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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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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는 현 레이팅제도에서는 점수가 거의 올라 갈 수 없는 경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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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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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권 기사가 100위권밖 기사를 이기면 그다지 점수변동이 없습니다.. 그러나 질경우에는 레이팅 점수가 많이 깍이죠(패할경우도 드물지만요).. 이것이 레이팅점수 묘미죠..제한기전은 물론 전대국을 포함해야 진정한 레이팅제도라고 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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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에크 |
｜ 2009-02-04 오전 10:4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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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도입한 레이팅제도는 기존의 방식보다 진일보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한기전을 포함시키지 않는 것은 레이팅제도의 취지와 일치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승패를 제일 중시하는 레이팅제도에서 한국기원이 스스로 인정한 공식대국을 제한기전이라는 이유로 포함시키지 않는 것은 모순인것 같습니다. (맥심배도 제한기전이지만 공식기전이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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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0718 |
｜ 2009-02-04 오전 10:1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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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레이팅 제도에서 정규기전만 인정하는것은 모순입니다. 레이팅은 모든대국에 적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국이 없으면 점수변동이 없는것 또한 말도안되는 법칙입니다. 일정량의 대국이 없으면 점수는 깍여야 되지 않나요? 이세돌9단이 현 싯점에서 그만두면 계속랭킹1위를 유지하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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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존산적 |
｜ 2009-02-04 오전 10: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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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은 중요 기전에 대한 가중치를 폐지하자는 것입니다. 대국상대방의 점수만으로도 충분히 실력이 평가될 수 있습니다. 또 그래야 베팅(^^)의 기준이 되는 승부예상이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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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존산적 |
｜ 2009-02-04 오전 9: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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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팅시스템 좋습니다만, 가중치 문제는 재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 대국에서 이기면 점수 더 준다>-괜찮죠. 하지만 ,중요대국에서 이기면 더 깎인다>-불합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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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베 |
｜ 2009-02-03 오후 5:4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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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현기사는 1월에 대국 실적이 없는데도 새로 진입했다고 나오는데 랭킹제도가 문제가 잇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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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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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천하장사 씨름대회에 출전했나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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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선공팔 |
｜ 2009-02-03 오후 1: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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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사범님 역쉬 대단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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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구차너 |
｜ 2009-02-03 오후 1:0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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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한 9단의 2승은 제한기전(맥심배)에서 거둔 승이기에 점수 반영이 안되서 그렇습니다. 조만간 제한기전도 반영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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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어지기 |
｜ 2009-02-03 오후 12:5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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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이 참여해 만든 랭킹을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어느분이 해외에서 좋은거라고 가져온 레이팅머시긴가를 과학적이라고 하는데 난 그게 뭔진 모르겠고,
정말 모를 뿐임^^.
결국 아무 의견도 아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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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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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는 분들이 따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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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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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오로의 RP 산정법보다 못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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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0998 |
｜ 2009-02-03 오후 12:3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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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한9단이 2승인디 점수변동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궁금하네요,,, 이창호,박영훈 9단을 이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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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무적 |
｜ 2009-02-03 오후 12:3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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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의 변화가 없는지 운영자님은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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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무적 |
｜ 2009-02-03 오후 12: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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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점수에 문제가있는것같음.윤준상2승에 16점 박정환3승에59점 최철한은2승에 0점이고 무엇인가 문제점이 있어보인다 박정환은 결승판이기 땜엑렇다고치자 최철한은 2승인데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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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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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마다 무슨 가중치도 있다고 하고 랭킹점수 차이가 큰 상대를 이기면 ,승리기대치가 낮을때 이기면 점수가 더 많이 올라간다고 하네요.결승이랑은 상관없는 것 같고요.제한기전은 완전 무시하는게 있는 모양이더라구요.참고가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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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수유운 |
｜ 2009-02-03 오전 11: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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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팅제도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는 못하지만 대략 승패 자체가 우승/준우승의 결과보다 더욱 영향을 미치는 것 같군요. 물론, 대국상대나 기전의 가산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백홍석의 경우, 준우승을 했지만 2패를 했으므로 오히려 점수가 감소하여 순위도 떨어지는 경우는 좀 의아하게 여겨지는군요. 또한, 맥심배같은 제한기전도 제외함으로써 실질적인 랭킹의 반영이 덜 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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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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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반적으론 레이팅제도가 대략 선수들의 실력이나 전적을 반영하는 느낌이긴 합니다. 조금의 수정이나 보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그럼,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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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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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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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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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기전은 반영이 안되나요? 흠~ 약간 문제가 있군요.. 제한기전이라 하더라도 레이팅점수는 어느정도 적용해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1부리그(정규기전) 선수가 2부리그(제한기전)에서 패하여도 점수변동이 없다면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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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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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아우성치면 또 수정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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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어지기 |
｜ 2009-02-03 오전 11: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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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 사범의 365개월 연속 1위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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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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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왕전 꼭 우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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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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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30년 동안이나 1위를 이어가라구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나머지 기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한숨 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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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구차너 |
｜ 2009-02-03 오전 11: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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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배는 제한기전으로... 점수 반영이 안되서 그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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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0718 |
｜ 2009-02-03 오전 11:0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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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돼.. 패하면 레이팅 점수가 하락한다고 하여 목진석9단과 백홍석6단 레이팅점수가 하락 되었으면, 최철한9단은 1월에 상위랭커인 이창호9단과 박영훈9단에게 승리를 했는데 레이팅 점수가 변동이 있어야 되는거 아뇨? 어째서 단 1점도 변동이 없지?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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