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연, 더 높게 더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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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연, 더 높게 더 멀리!
현미진 대마잡고 불계승
| 사이버오로 2009-11-12 오후 07:37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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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은 가뿐하게!
11월 12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5기 가그린배 여류프로국수전 본선토너먼트 16강전에서 조혜연 8단이 현미진 4단을 맞아 119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하며 8강에 진출했다.
조혜연 8단의 금년 기세가 무섭다. 31승 13패로 72%의 승률을 자랑하고 있다. 승률로만 따지만 랭킹 선두권을 줄줄이 제치고 8위에 랭크되어 있다. 여류명인전 도전자결정전에 올라있고 국수전과 십단전 본선 등에서 남자들과 대등한 실력을 겨룰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혜연 8단. 그녀의 여류국수전 활약도 기대됨은 물론이다.
11월 25일에는 이민진 5단과 윤지희 2단의16강전 대결이 이어진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동아제약(주)이 후원하는 제15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은 예선을 거쳐 본선 16강 토너먼트로 결승진출자를 가리며 결승 3번기로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제한시간은 3시간에 6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1,1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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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바이블 |
｜ 2009-12-02 오후 4:0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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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있는날은 가까운 교회가서 혹은 일찍 혹은 저녁에 예배드리고 바둑두세요 그게 옳은것입니다. 조프로 한 사람으로 끝나면 다행이겠으나 다른 사람이 따라할까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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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바이블 |
｜ 2009-12-02 오후 4: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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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합니다. 나도 예수교인인데 조 프로의 태도는 옳지 못합니다. 생활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물론 주일예배 철저희 드리면 좋지요 그래서 7시 예배도 있고 저녁예배도 있고 새벽예배도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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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발도사 |
｜ 2009-11-15 오전 8: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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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계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인터넷에 욕설 퍼부어서 인터넷 쓰레기나 생산하는 사람들이 바둑을 제일 잘 두는 조혜연 8단을 왜 비난하는가? 없어져야 할 사람이 누군가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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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리 |
｜ 2009-11-15 오전 6: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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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에도 잉여인간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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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83 |
｜ 2009-11-13 오후 6: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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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연 사범님을 응원합니다. 누가 뭐라 하든 제 갈 길로! Way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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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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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응원합니다. (조훈현황제 9세입단, 이창호사범 11세입단, 조혜연 11세입단) 조혜연프로도 천재기삽니다. 기회만 닿으면 뜰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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ㆅㅏ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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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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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知不知上 |
｜ 2009-11-13 오후 2: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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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종교행위까지 거들먹 거리면서 자질을 운운하는건 어떤 권리에서인가..
만약 무속인이 빤스에 부적넣고 바둑두라고 해서 바둑을 두엇다면 그건 어떻게 할것인가.
부정행위라고 할것인가? 쓸데없는 태클은 하지마라..프로라고 해서 그가 종교를 갖지 못할 이유는 전혀 없다. 서민생활은 빤스에 부적넣엇냐? 아님 마빡에 부적붙이고 댕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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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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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넘. 종교 자유 좋다. 일요 시합에 개인적인 종교상의 문제로 못나오는 자라면 푸로를 때고 아마로 가란 말이다. 푸로라는 것은 그 직업이 요구하는 어떤 요일에도 어떤 시간에도 그 푸로가 소해 있는 푸로 시합에는 나와야 하고, 너절한 종교 어쩌고 하면서 못나올 것 같으면 푸로 집어 치우고 아마생활 하란 말이다. 하여간 광신야수쟁이들은 같은 광신야수쟁이 관계라면 입에 거품 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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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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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하자. 유럽, 미국 남미 같은 나라는 그야말로 야수교 나라이다. 천주교이든 개신 기독교이든 야수교 나라인데, 푸로시합에 야수교 어쩌고 하면서 시합 나오지 않는 푸로 선수 봤냐? 정말 너절한 인간이 푸로라구 왔다갔다 하면서 한국 바둑계 더럽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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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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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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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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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님. 진정하십시요. 바둑관련 기사나 뉴스에 대해, 의견을 내 놓는것은 좋지만, 어린기사들이 심적 부담을 느낄까 부담스럽습니다. 기사들에게 중압감이나 갈등을 주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좁은소견 양해 바랍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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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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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초빠에게 답하는 말이오."푸로"라면 푸로 다운 정신과 태도가 필요한데, 푸로 정신이 없는 얼간이 광신자가 얼쩡거리는 것이 보기 싫어서 말하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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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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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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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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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님 왜 이리 거품 무세요?그냥 부드럽게 자기 의견만 개진하세요.어린 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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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기태 |
｜ 2009-11-13 오후 1: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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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연 화이탕입니다. 모든 것은 자기가 뿌린 데로 거두는 법입니다. 선을 뿌렸으면 의의 열매를 거둘 것이고 악을 뿌렸으면 멸망의 재앙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신앙은 토론으로 결론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잘 모르면 침묵하십시오 그것이 지혜로운 대처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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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ㆅㅏㅎㅏ |
｜ 2009-11-13 오후 12: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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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 국수 타이틀을 이번에는 반드시 쟁취하기를 기원합니다.조혜연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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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희오빠 |
｜ 2009-11-13 오후 12: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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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님이 강하게 어필하는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전 기독교나, 천주교인이 아닙니다... 지구는 수많은 세월을 내려오면서, 하늘에서는 국가마다 시대마다 수많은 성인들을 내려보내서 인간들을 제도하여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종교가 많아졋고, 종교마다 서로 다른 종교는 이단이라고, 헐띁고 비난하는 폐단이 생긴겁니다. 이 모두가 무지하고 미혹한 인간들이 스스로 만든 겁니다. 진리는 하나입니다. 사바하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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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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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류기사중에는 조혜연사범이 제일 뛰어난 것 같습니다. 승률이 그렇습니다. 학교 댕기고, 책쓰고, 인터넷 관리등등 반외활동이 많음에도 성적을 잘 냅니다. 대단합니다. 우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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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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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에서 그야말로 광신야수쟁이들이 짖고 있구나. 프로 정신이 없는자가 어찌 프로라구 이름 올려 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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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不知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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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정신이 없는데..이기고 잇고 승률이 저렇게 좋다면..혜연이에게 지는 인간(프로)들은 전부 한강에 투신해야 겟는걸? 아님 궁뎅이에 부적을 붙이고 오던지..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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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不知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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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야 종교적 이유로 일요일대국을 하던지 말던지 그건 개인의 자유의사다. 그 누구도 침범할 권리가 없는거 아닌가..이미 스스로 일요일 대국이 잇는 모든 대회에 불참하고 있거든..알고서 떠들어라..서민생활아..쯔쯔..이 불쌍한 중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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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09-11-13 오후 12: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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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 한국기원은 이세돌선수가 좀 건방지다구 아우성치는 자들인데, 왜 일요일 시합을 안하는 기사를 두고 한말씀 안하나?이런 형편없는 짓서리에도 종교의 자유라구? 일요일 시합은 팬 써비스이다. 팬 서비스도 못하는 인간이 어찌 프로라구 이름 걸고 있냐? 아마로 전향해서 개인이 즐기면 되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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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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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종교이다. 종교의 자유 맞다. 그러나 자기 직업에 앞서 종교가 중요하면, 그 직업 그만두고 종교에 매진하면 된다. 푸로 기사라는 것은 그야말로 바둑이 가장 소중한 직업이다. 이런 가장 소중한 직업의식이 없는 자가 어찌 푸로라구 말할 수 있냐? 조혜연은 마땅히 아카로 전향해야 한다. 프로 시합에 나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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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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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예수교인 인 차범근은 선수때도 감독때도 일요일이라구 시합에 결장하는 것을 봤냐? 조혜연은 그야말로 광신야수쟁이에 불과하다. 푸로 기사로 자격이 없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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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09-11-13 오전 7: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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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야수쟁이라서 일요일 대국은 안한다면서? 푸로 직업의식이 없는 이런 인간이 뭐하러 푸로하나?아마로 남아서 그 좋아하는 야수교 철저히 믿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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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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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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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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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님의 댓글을 평소 주의깊게 읽어보던 사람입니다. 오늘 이 댓글은 서민생활님이 올렸다고 믿어지지 않는군요. 이런 분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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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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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민생활님께 실망.이런 인격을 가진 분이 아니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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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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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연 사범의 편견된 생각이 맘에 안들어서, 싫으신가 보군요. 공감합니다. 저도 성숙하지 못한 생각이라 판단됩니다. 언젠가 알날이 오겠죠. 자신이 스스로 깨우쳐야 합니다. 소귀에 경읽는다고 소가 못알아 듣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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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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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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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도사, 하나리에게 한말씀 합시다. 프로 야구는 일요일에 시합합니다. 야수쟁이라구 프로 선수가 일요일에 시합 나오지 않으면 그 야구 선수는 프로에서 제명됩니다. 왜 프로 바둑에서는 조혜연이 일요일에 시합나오지 않는다는데 프로에서 제명하지 않습니까? 이러니깐 한국기원이 허벌럭하니 망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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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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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혜연을 띄어 주기 위해서 요런 기사 타이틀로 조혜연을 넣는다구라? 정말 미친넘들이 우굴거리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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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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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좀 과격할뿐이지.....틀린말은 아닌거 같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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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리 |
｜ 2009-11-13 오전 1:0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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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판만 이기면 우승이네요.결승에선 한판 정도는 양보해도 되고...꼭 우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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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희오빠 |
｜ 2009-11-12 오후 8: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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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여류 유망주 5 인방 : 조혜연. 김혜민, 윤지희, 이슬아, 김혜림... 앗싸~ 홧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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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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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연사범님 기도 열심히 하는거 아주 좋습니다. 당연히 해야죠. 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허나 기도 잘한다고 구원 받는다면 세상에 구원받은 자가 물처럼 넘칠 겁니다. 예수님이 오셨을때 예배해서 물위를 걷고, 5천명이 먹을 빵을 내놓은게 아닙니다. 일요일마다 예배를 하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허긴 성직자들까지 모르는게 현실이니... 성경의 깊은 뜻(?)을, 알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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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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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에 보면 경전의 깊은 뜻을 이해하는 사람은, 100만명당 1명이라고 했습니다. 하늘의 선택을 받지 않고서는, 자신의 의지대로 생각하고 믿을수 밖에 없습니다. 인연이 없으면 이런말 이해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욕하고 비난합니다... 아멘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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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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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처음 성경을 접하면, 경전 말씀에 매료되어, 자신도 이제 구원받게 되엇다고 기뻐하고 뿌듯해 하며, 밤새워 경전을 읽고, 끼고 다니면서 읽는 사람도 많습니다. 허나 거기엔 구원이 없습니다. 경전말씀은 비유일 뿐입니다. 몸으로 실천하지 않고, 경전만 읽고 기도만 합니다.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켰으면, 달을 보아야지 손가락을 보면 안됩니다. 경전은 달을 가리킨 손가락입니다. 아멘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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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지7 |
｜ 2009-11-12 오후 8: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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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의 ㅡ깨비소녀ㅡ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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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희오빠 |
｜ 2009-11-12 오후 8: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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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째... 박지은 9단이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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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익는향기 |
｜ 2009-11-12 오후 8:0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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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 ㅊㅋ
으와, 이게 미운오리님 사진 맞나요?
백조보다도 더 이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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