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생 제도, 새 옷을 갈아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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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생 제도, 새 옷을 갈아입는다!
한국기원, 연구생 제도 개편안 발표 및 토론회 개최
| 김상우 2009-11-05 오후 05:40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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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에 열렸던 상금제 공개토론회 모습(자료자진) |
한국기원 연구생 제도가 개편될 예정이다.
11월 10일 한국기원에서 연구생 제도 개편안 발표 및 토론회가 열린다. 토론회는 한국프로바둑의 큰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연구생제도가 현행보다 더 나은 체제로 가기 위해 최선의 수순을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국기원에서 제시할 일부 개편안에 대해서도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응답시간을 가진다.
토론회는 세계사이버기원(주)고문인 박덕수씨가 사회를 맡고 연구생 수석 지도사범인 최명훈 9단이 발제를 한다. 토론자는 명지대 김바로미 교수가 학계 대표로 참석하며 엄민용 스포츠칸 기자가 언론매체 대표로, 바둑도장 대표로 권갑룡 7단이, 프로기사 대표로는 여자연구생 지도사범인 윤영민 3단이 나선다.
이외에도 (재)한국기원 연구생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및 연구생 제도 개편에 관심 있는 바둑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며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구생제도 개편안(案) 발표 및 토론회
□ 주최ㆍ주관 : (재)한국기원
□ 목 적 : 바둑 영재의 조기 발굴ㆍ육성 및 한국 프로 바둑의 세계 경쟁력 강화
□ 일 시 : 2009년 11월 10일(화) 오후 4시
□ 장 소 : (재)한국기원 2층 대회장
□ 참석 대상 : (재)한국기원 연구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 및 연구생제도 개편에
관심 있는 바둑계 인사
□ 사회자 : 박덕수 (세계사이버기원(주) 고문)
□ 발제자 : 최명훈 九단 (연구생 수석 지도 사범)
□ 토론자
□ 진행 순서
○ 16:00 ~ 16:10 토론회 시작 및 참가자 소개
○ 16:10 ~ 16:30 발표자 발표 (최명훈 九단)
○ 16:30 ~ 토론자 집중토론 및 질의응답
□ 기대 효과
(재)한국기원 연구생제도 개편안(案)을 시행함에 앞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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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희오빠 |
｜ 2009-11-08 오전 2: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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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도장님 말씀에 완전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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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석도장 |
｜ 2009-11-06 오후 4:3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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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에 열정과 기재가 있는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줄수 있는 좋은 제도가 만들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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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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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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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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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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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나무 |
｜ 2009-11-06 오후 4: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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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정해 놓고 형식을 갖추는 토론회가 아닌 진정으로 프로기사를 꿈구는 많은 연구생과 학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는 토론회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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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스소년 |
｜ 2009-11-06 오후 3:0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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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를 바꾼다고 하니 그 내용부터 읽어보고 나서 댓글을 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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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 |
｜ 2009-11-06 오후 2:4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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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사리님은 어째 좀 알바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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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1173 |
｜ 2009-11-06 오전 9: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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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기사의 실력이 프로기사 50%정도의 실력이면 무조건 입단 시켜야 .. 다시말하면 프로기사 중위권기사와 대국시켜 2승 2패 면 입단 시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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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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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대한민국 전체 국민을 프로기사 면장주지? 어차피 실력으로 살아 남는게 프로라면.. 에끼 여보슈 대가리수만 많으면 뭘하오? 전부 등신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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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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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같은 소리 하지 마시요 .. 그럼 실력으로 살아남아야지 그럼 권력으로 살아 남나요.. 그리고 한국이 무슨 대가리수가 많다고 헛소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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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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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프로기사가 되면 부와 명예를 획득할 수있는 사회여건부터 조성해야 한다는 말이요. 이 양반아, 바둑 잘 두어 프로기사 되어봐야 먹고 살기 힘들면 당신인들 하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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靈山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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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완전 개떡사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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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새™ |
｜ 2009-11-06 오전 9:2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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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에게나 단위가 필요하지,프로는 프로 일뿐 입단제도을 관서기원 입단제도 잘 살려봐요.그것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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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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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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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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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한국 혼자서 단위가지고 지랄떤다고 치자. 중국이나 일본은 어차피 동일 종류의 게임을 국제화 하고 싶으면 가급적 통일 시키는것이 맞지, 초딩 니 생각에 안 맞다고 혼자서만 바꾸면 모하냐? 그래 단위 바꿔서 한국초단이 고추처럼 매워 중국 1인자 9단을 패준들 달라지는게 뭐있니? 상금 2배주냐? 초딩아 초창기 중국단위가 승단이 어려웠던 관계로 일본 ,한국과 형평성이 안 맞아 지금처럼 맞췄다는거 아니, 모르니? 이 초딩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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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157 |
｜ 2009-11-06 오전 7:1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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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컴퓨터게임에 밀려 이제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 끝이 보인다. 얼마 남지 않았다. 몇몇 소수만의 게임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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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금아빠 |
｜ 2009-11-06 오전 1:2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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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제도도 바꾸어야 한다. 실력과는 별개의 단위제도는 필요없다. 타이거 우즈가 그 숱한 우승을 했지만 단위가 있는가? 프로면 프로고 성적이 말해 주는 것이다.성적이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이고 새로운 강자들이 그자리를 차지하는 것이고 . 같지않게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의 문을 열어주고 자기들만의 울타리로 바둑의 저변확대를 막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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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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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오. 설령 단위제도를 바꿀것 같으면 한중일 3국이 가급적이면 통일 내지는 유사하게 되도록 노력하는게 맞지. 초단이 9단한테 이긴다 해서 9단주고 반대로 진다해서 단위 깍아내릴꺼요? 그런식이라면 일본, 중국도 마찬가지요. 어차피 프로기사의 단위는 하나의 상징적인것이오. 에끼 여보시오. 바둑뿐 아니라 예를 들어 늙은 태권도 8단이 젊은 초단한테 졌다 해서 1급으로 까 내립디까? 소아병적인 사고방식은 좀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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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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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님 단위를 깎자는 말이 아니고 없애자는 말로 생각되는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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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금아빠 |
｜ 2009-11-06 오전 1:22: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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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제도를 도입하자. 현행 프로기전을 1부리그라고 정하고 2부리그를 거쳐 1부리그로 올라오는 제도를 만들자. 2부리그의 성적을 토대로 일정 인원을 1부리그로 올리고 1부리그에서 성적이 떨어지는 기사를 2부리그로 내리는 것. 궂이 프로와 아마의 개념을 도입할 필요도 없다. 2부리그에서 활동하는 기사를 쎄미프로로 할 수 있고 1부리그에서 활동한다면 프로라 할 수 있고 입단대회가 모가 필요한가? 단급제도도 바꾸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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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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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방법이고 미 프로 골프도 그리하고 (프로)스포츠에 거의다 그런식으로 하고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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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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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어쩌면 생각하는게 그렇게 똑같이 철부지일까? 철딱서니없이 근시안적인 생각일까? 프로기사가 공식기전 하나만 보고 존재하는 자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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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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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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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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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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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헤미안74 |
｜ 2009-11-05 오후 11: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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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시장이 이렇게 동아시아에만 머물러 있고, 우리나라 안에서도 시장 크기를 키우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만 고수하면 일본처럼 된다. 어리석은 역사를 되풀이 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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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헤미안74 |
｜ 2009-11-05 오후 11:4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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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바둑을 보급한 뒤에, 해외의 우수한 유망주를 발굴해서 한국으로 유학오게 해야 한다. 그리하면 바둑에 대한 승부가 아닌, 바둑을 통한 문화 패권을 거머쥘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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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헤미안74 |
｜ 2009-11-05 오후 11: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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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시장을 키워야 한다. 해외에 이벤트성 지도대국을 하는 것은 돈낭비에 가깝다. 우리의 젊고 패기있는 기사들을 팀단위로 편성해서 해외에 2~3년 간 파견해서 바둑을 보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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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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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시장을 키워야 된다는 의견에는 동의의 1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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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대학교 |
｜ 2009-11-05 오후 11:3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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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좀 본받아라....아마추어에게도 공평하게 기회를 주잖아..바둑은 겨우 1년에 한번 비씨카드배 달랑 하나 주고..그것도 10판 이겨야 겨우 프로 예선 기회를 준다..바둑에 대한 환상이 꺠질떄도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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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헤미안74 |
｜ 2009-11-05 오후 11: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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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기전오픈을 해야 한다.. 기전오픈이 없이는, 아마추어와 프로는 따로 놀 수 밖에 없고, 조기입단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유망주의 싹이 꺾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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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헤미안74 |
｜ 2009-11-05 오후 11: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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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문을 넓히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중요한 건, 프로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프로들과 섞여서 겨룰 수 있어야 한다. 프로축구의 유소년 시스템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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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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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을 넓혀야 되는거요 .. 그리고 1부,2부등으로 나누면 참여자가 많아지는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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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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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74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입단문 넓혀 참여자가 전국민인 4천만이 된들 무슨 소용이 있겠오. 디가리수가 많아야 그중에 뛰어난 놈도 있다는 논리라면 한국은 평생 발버둥쳐도 중국 못 따라잡는다는 이야기 아니곘오. 4천만이 어찌 13억 인구를 당하노? 그런데 그건 아니지 않오? 오로지 최고1인자를 뽑는 게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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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 |
｜ 2009-11-05 오후 8:1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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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자입단대회의 문이 너무나 좁다.내신1인자도입단을 안시키고 다시 3번기를 시키는 것은 너무나 가혹하다.최소한1년에 3명은 입단시켜야한다.중국을 보라.이대로는 결코 중국을 이길수없고 여자들은 바둑을 더이상 배우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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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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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구분해서 지금 뽑는것만 해도 몇년만 지나면 철철 넘친다. 실력도 없는것들 자꾸 뽑아서 뭐하게? 중국, 중국 하는데 걔들 인구가 얼마냐? 삼천만중에서 2면과 13억에서 2명과 누가 더 나을까? 그러니까 너같은 초딩이 함부로 날뛰지.. 에그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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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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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사리씨. 잘하는 사람은 삼천만중 두명이 13억중 두명보다 더 낳을 수 있어. 그리구 삼천만은 무슨 삼천만이야? 오천만이지. 글구 "너같은 초딩"이 뭐꼬? 글쓰는 폼이 인간 말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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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마겁 |
｜ 2009-11-05 오후 7:36: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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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생제도 자체를 없애고....아마5단이상이라면?....누구나 입단전에 참가할수 있게끔해라....그리고 입단대회는 매월1회씩 개최하여....우승.준우승자 2명을 입단시켜라...그러면?....1년에 24명 입단하게 되네...이렇게 되면....바둑프로지망생들의 압박감도 줄어들것이고...입단숫자도 적정한거 같구?......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물론 10대때부터 일찍 머리가 깨는사람도 있지만 20대때 좀 늦게 머리가 깨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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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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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야...바둑프로지망생들이 정신적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자유롭고 창의로운 바둑을 구사할수있게 된다......그리고 무엇보다도 공평한거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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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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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입니다 .. 그리고 인원이 많아지면 상금이 적은 대회도 생기고 .. 프로도 1부(상금이큰대회), 2부로(적은 상금), 3부로도 나뉘어 질수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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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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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에 일부 사람들로 부터 비난받고 있는 바둑리그나 바투가 왜 생겨나고 존재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봤오? 이 철부지들아.지금 존재하는 기사도 못 먹여 살려 눈이 벌건 판국에 실력없는 흑싸리 쭉지 프로기사만 양산해서 뭐할래? 그리고 어차피 극소수들만 먹고 살수있는 프로풍토라면 입단문을 너네 초등학교 교문처럼 늘려도 참가안 한다. 돈이 되고 먹고 살수 있는 기반이 먼저 되야지. 아무 소리나 지껄여대고 비판하는 너희들이 바둑계 발전을 위해 한건 뭐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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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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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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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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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개떡사리씨. 말투가 그게 뭐요? 철부지, 너희들... 기본 글쓰는 예의도 없는 인간같으니라구. 너 할 말만 하세요. 남 비판 말고. 대안 없이 남 말만 물고 늘어지는 것들이 난 젤 싫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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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오탑 |
｜ 2009-11-05 오후 6:05: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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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생제도를 일반인 수준으로개편해야한다. 20세 초중반 아마바둑강자들은 아마기사로 남기에 너무아깝다. 일반인 입단문을 넓혀라! 중국을 본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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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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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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