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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패배, 성과없이 1라운드 마무리하게 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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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패배, 성과없이 1라운드 마무리하게 된 한국
| 오로IN 2023-10-19 오후 07:20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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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신라면배 3국] 변상일-셰얼하오. |
농심신라면배 1라운드를 한국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마무리하게 됐다.
19일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펼친 제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국에서 한국 두번째 주자 변상일 9단이 중국 선봉 셰얼하오 9단에게 반집패했다. 셰얼하오는 246수 만에 흑으로 반집승하며 2연승을 달렸다.
변상일은 중반까지 불리했지만, 우세를 의식해 지속적으로 물러나는 셰얼하오를 바짝 따라붙어 미세한 차이까지 좁혔다. 하지만 끝내 역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변상일은 한국랭킹 3위, 셰얼하오는 중국 20위다.
3연승에 도전하는 셰얼하오의 다음 상대는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이다.
▲ 와일드카드로 출전했던 변상일.
한편, 오전에 진행한 제1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3국에선 일본이 첫 승을 거뒀다. 일본 두번째 주자 히코사카 나오토 9단이 중국 선봉 류샤오광의 3연승을 저지했다. 히코사카 나오토는 299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20일은 한국 두번째 주자 최규병 9단이 히코사카 나오토와 맞선다. 최규병은 1999년 LG배 본선 1회전에서 히코사카 나오토에게 1패를 당한 경험이 있다.
제1회 백산수배 4국은 20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제25회 농심신라면배 4국은 오후 3시(한국시간)부터 열린다. 바둑TV가 생방송하고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한다.
▲ [백산수배 3국] 중국 류샤오광-일본 히코사카 나오토(승).
▲ 대회장이 된 주중한국문화원.
▲ 일본에 소중한 1승을 선사한 히코사카 나오토.
▲ 검토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 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 시 1000만 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 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60초 1회를 준다.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우승팀에게는 1억 8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본선에서 3연승 시 500만 원의 연승상금이 지급되며, 이후 1승 추가 때마다 500만 원이 추가된다. 생각시간은 각자 40분에 초읽기 60초 1회씩이다.
◇ 제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각국 출전선수
· 한국 : 신진서ㆍ박정환ㆍ원성진 / (탈락) 설현준ㆍ변상일
· 중국 : 커제ㆍ딩하오ㆍ구쯔하오ㆍ셰얼하오ㆍ자오천위
· 일본 : 이치리키 료ㆍ시바노 도라마루ㆍ이야마 유타ㆍ위정치 / (탈락) 쉬자위안
◇ 제1회 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각국 출전선수
· 한국 : 조훈현ㆍ최규병ㆍ유창혁 / (탈락) 서봉수
· 중국 : 녜웨이핑ㆍ차오다위안ㆍ마샤오춘/ (탈락) 류샤오광
· 일본 : 다케미야 마사키ㆍ요다 노리모토ㆍ히코사카 나오토 / (탈락) 야마시로 히로시
[PHOTO |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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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청 |
｜ 2023-11-12 오전 8: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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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이나, 히말라야 정도로는 감히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위력을 가진 수백메가톤급 수소폭탄보다도 강력한, 바로 살아있는 바둑 신화요, 바둑 역사상 최고의 고수요, 가히 바둑 천존, 바둑 천제, 바둑 인신(人神)이라 불러도 무방한, 참 잘 생기고,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너무너무 똑똑한 신진서가 있으니 큰 걱정은 안 해도 될 듯 싶어요. ㅎㅎ. 신진서 생각하면 그저 신바람이 나고, 흥이 나고, 기분이 나고,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보물 중의 보물입니다. 가히 고금을 통틀어 최고, 최상의 기재(奇才)요, 천재로 불려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바둑이 더더욱 원숙해지고, 심오, 오묘, 교묘하기 그지없는 절정의 수준에 이르고 있고, 인품도 훌륭해서 주변을 배려하고, 베푸는 걸 아끼지 않으니 참으로 기림의 길사요, 하늘의 축복이라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절정의 수준에 이르렀지만 언행이 교만하지 않고, 겸손해서 주변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이 또한 귀감이 됩니다. 이런 존귀한 귀인을 우리가 잘 보호하고, 돌보고, 관리하고, 섬겨서 오래오래 명예와 존귀함과 영화를 누리도록 해줘야 하는데 무거운 짐을 지게 해서 너무 혹사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100승 이상은 너무 많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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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정신 |
｜ 2023-10-21 오전 1: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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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가 에콘을 쓰더니 사막의 꽃까지 쓰는구나.
할 수 없다. 일본 강점기의 후유증은 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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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ixia54 |
｜ 2023-10-20 오후 7:04:00 [동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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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은 앞으로 절대로 와일드카드 국대로 써서는 안된다. 자기 실력으로 선발전 통과하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국대 감독, 주관사는 꼭 명심하
기 바람. 국대 자격이 진짜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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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gb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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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도 같은 생각이자 이미 농심배 1승도 없는 변상일이 무슨 자격으로 와일드카드의 자격
이 있는지 부터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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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10-20 오후 4:57: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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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추억-농심은 후발주자이지만 업계1위라기에 경의를 표한다. 요즘은 수입맥주도 일제가 대세란다.
내가 라면을 처음 먹어본건 1965년인데 당시는 고급식품이었다. 맛도 처음이라 그런가 기가 막혔다.
라면은 국제적으로는 ramen이라고 불리는데 라면의 일본식 발음이다. 이는 라면을 개발한 사람이 일본 닛신 식품의 안도
씨였기에... 아무튼 든든한 스폰서인 농심 덕분에 이 대회는 장수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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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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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중국식 이 볶음면 한 봉지.
선반 위의 라면.
안도 모모후쿠가 라면을 만들었던 작업장 재현. 컵 누들 박물관 오사카 이케다.
라면은 밀가루와 달걀 그리고 물과 소량의 소금 등을 넣어 반죽하여 면을 뽑고 한 번 삶고 튀겨서 건조한 면을
이후 뜨거운 물에 다시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지는 형태이다. 면과 함께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로 구성된
제품이 일반적이다. 라면은 중국에서 전투시 비상 식량으로 사용된 것이 유래이다. 당시 일본이 중일전쟁을 하
면서 배워 왔다는 설도 있다.
현재의 인스턴트 라면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극심한 식량 기근을 해결하기 위해, 일본에서 대만계 일본
인인 안도 모모후쿠가 발명하였다. 당시 미군 구호품으로 밀가루가 많이 있었기에 이를 이용한 새로운 식품을
고안하게 되었다. 밀가루로 국수를 만들어 기름에 튀겨 국수 안의 수분이 증발되고 이후 뜨거운 물에 들어가게
되면 본래의 상태로 풀어져 먹기 좋은 상태가 된다. 최초의 즉석 라면은 1958년 8월 25일에 현재 닛신식품의
전신인 산시쇼쿠산에서 생산한 치킨라면이었다. 초기 라면은 양념이 면에 더해진 형태였으나 이후 1962년에
스프를 분말로 만들고 따로 첨부한 형태의 봉지면이 인기를 끌게 되었다.
라면이 한국에 처음 도입된 것은 1963년 9월 15일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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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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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굴에서 라면의 역사에 대해 설명한 것을 복사하여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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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주자 농심이 갑자기 국내 업계1위가 된 사연을 너는 아는가? 그거 순 사기 국민 기만 기획극이야.. 장학생 검새를 시켜서 공권력 남용하고, 기레기 시켜서 국민을 기만하고, 농심 자신이 쓰던 야자열매 기름보다 더 비싸고 우수한 우지..소기름을 쓰고있던 삼양라면을 매도하여 경영을 어렵게 해놓고 그 틈에 1위를 가로챈 악덕 기업이 바로 농심이쥐. ..마치 왜구 대본영 전범들이 기습적으로 서태평양을 집어먹고 인도양으로 진출하는 기간 내내 지속적으로 벌이던 사기__열차폭파 사기, 노구교 사기 등등__와 기만 및 기습 전술을 닮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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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23-10-20 오후 1: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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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직원은 외부 노출이 되는 곳일 때에는 반드시 의복등 차림새가 반듯하도록 한다.
특히 세일즈맨일 경우에는 한여름에도 가급적 정장에 가까운 차림을 해야 한다.
물론 머리는 단정해야 하고 수염도 깨끗히 깍든지, 만일 기른다면 정말 정성들여 깨끗이 정돈해서
상대방에게 혐오감을 주지 않아야만 한다.
프로 기사들은 푸로정신이 있어야만 한다.
푸로는 팬서비스에 많은 신경을 써야만 한다.
대중에 노출되는 장소라면, 푸로들은 복장도 깨끗이 하고 나와야 하고, 물론 머리 얼굴도 장 정돈하여야만 한다.
푸로 기사들도 팬써비스 정신을 가져야만 하고
팬들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만 한다.
팬들에게 공개되는 사진이 찍히는 곳에 단정하지 못한 의복을 입고 나오는 것은
푸로정신이 결여된 선수라는 것을 보여주는 행위이다.
푸로의 한판 바둑은 산속에서 기사들이 모여 두는 것이 아니라
바둑 애호가들에게 보여주는 바둑을 두는 것이다.
기사들은 푸로가 해야만 하는 자세를 갖추기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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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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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로기사들 시합바둑을 두는 사진이 올라올때, 많은 푸로기사들이 그야말로 편한 옷을 입고 나온다. 편한 옷을
입는 것이 시합에 필요하겠지만, 험한 옷을 입고 나와서 공식대국을 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집에서 편하게
입던을 고대로 입고 나와서 공식대국에 임하는 자세는 한국기원기사들은 삼가하기를 부탁드린다. 공식대국에
서는 외출복을 필히 입고 나와서 공식대국을 소화할 의무를 푸로기사들은 져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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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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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을 거론해서 미안합니다만 옛날 박영찬프로는 거의 잠옷 차림의 츄리닝을 입고 대국장에 나타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나이들수록 케쥬얼보다는 정장차림이 무난합니다. 저가 정장도 잘만 관리하면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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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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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공공기관도 복무규정에 단정한 옷차림과 품위유지 의무조항이 있듯이, 한국기원 프로
기사도 품위유지 의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내기바둑을 두면 안된다든지, 노
름을 하면 안된다든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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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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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젠가 이 댓글에서 제 어머니가 일본분이고 자식에게서 왜 그렇게 일본을 좋아하느냐는 말까지 듣는다
고 했었습니다만, 그럼에도 여기 이 댓글난에서 바둑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말이나 늘어놓고 거의 비슷한 말만
을 앵무새처럼 되뇌이면서 일본 찬양을 늘어놓는, 같은 S대 출신이라고는 도저히 상상하기 힘드는 어떤 사람의
말에 전혀 동조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나, 단 하나 일본 기사들에게서 배울 점은 있다고 봅니다. 그 친구들은 바
둑둘 때 보면 옷을 깔끔하게 거의 정장 차림으로 나옵니다. 바둑에 대한 예나 도를 갖춘다는 느낌을 줍니다. 그
러고 보면 요즘 중국기사들도 정장 차림인 경우가 많고 비교적 깔끔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거기 비해 우리
기사들이 가장 간편하게 나오는 셈이죠. 이런 걸 보면 우리는 바둑을 그냥 숭부 <게임> 정도로 보는 것 같은 생
각까지 듭니다. 하나의 게임, 그냥 게임으로요. 승부의 게임. 바둑을 예나 도보다는 스포츠로 보게 만든 장본인
들인 중국의 기사들조차도 깔끔하게 나옵니다. 우리는 너무 그냥 게임으로만 보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아무렇게나 나오는 것이겠죠. 그냥 게임 한판 두는 건데 뭐 이런 식으로요. 아무리 바둑이 예나 도러기보다는
스포츠 영역으로 들어갔다고는 해도 좀 더 절도있는 모습을 보이면 좋겠고, 한판 한판에 조치훈9단의 말마따나
죽을 힘을 다해 싸운다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둑팬들은 바라고 있을 겁니다. (나달이나 조코비치 같은 테니스 스
타들의 경기 모습을 보면 정말 젖 먹던 힘까지 짜내서 정말 죽을 힘을 다해 뜁니다. 그게 스포츠죠. 저는 이런
스포츠를 보면서 감동도 받는데요. 인간의 최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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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도장 |
｜ 2023-10-20 오전 10:08: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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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은 국가대항전인 농심배에서 전패를 기록하고 있는데 계속 출전시키는 이유가 뭐냐 그리고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은 제발 정장 차림 등 단정한 복장을 갖추도록 해라 운동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 처럼 티셔츠 복장이 뭐냐 일본 선수들
복장을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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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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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감합니다. 슈트에 Y셔츠는 기본입니다. 공식 세계대회에서의 복장에 대한 매너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 서봉수 명인의 아랫도리를 보십시요. 1만원에 3장짜리 헐랭이
아줌마 몽빼를 입고 있습니다. 없어 보여도 너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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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23-10-20 오전 10: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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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실수가 서울대 나왔느니 어쩌니 하면서 떠들고 다닌다는데,
서울대 나온 사람들은 자기가 서울대 나왔다고 떠들고 다니는 분들을 본적이 없습니다.
허기야 미국에 가면 많은 교민들이 서울대 이대 연고대 나왔다고 떠들고 다닙디다.
정작 이들 대학 나온 교민들은 대학 이바구는 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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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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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고만 살았나? 하긴 황우석 신정아 같은 사람들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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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노마, 황박사나 신관장이 너따위 토왜들 수만마리보다 훌륭하다. 어디 토왜 벌레 따위가.. ...학교졸업장 따위 백개 있으면 뭐하냐? 실력이 백배 더 중요하다.. 기부금 입학한 놈, 컨닝한 놈, 교수 삶은 놈, 군대 빠진 놈, 족집게 과외받은 이, 외교관 특혜받은 평범한 자.. 숱하게 많은 경우가 실력이 별볼일 없는 자들이쥐.. ...학교 간판보다 더 중요한 게 실적 결과인 게야. 그리고 학교간판 없더라..고 지탄받았던 그분들은 절대 내가 어느학교 나왔다..는 거짓말 하지 않은 분들이다. 오히려 도덕적으로도 더 깨끗한 분들이야.. 다만 내가 고졸인데도 이자리까지 노력과 실력으로 올라온 사람이다..라는 말을 안했을 뿐이지.. 굳이 그런 말 안했다고 그걸 마치 큰 죄를 진 것처럼 씹어대는 놈들이 진짜 범죄자이고 진짜 죽일 놈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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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23-10-20 오전 9:5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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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20세게때 열강들이 식민지를 만든 이유는
그 식민지로부터 이런저런 자원 노동력등을 착취하기 위해서 입니다.
철도 도로 항만등 인프라를 까는 것은 그 착취한 이런저런 이득을 자국으로 수송하기 위함이고
공장을 세우는 것은 그 식민지의 노동력을 착취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식민지의 젊은이들을 자기나라로 끌고와서 자국에서 노예처럼 그 노동력을 착취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일본은 그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한반도에 철도 도로 항만 공장들을 건설하였고,
심지어는 한반도 조선인들을 일본에 끌고가서 일본 광산 노동자, 일본내에 이런저런 건설 노동자로 착취하였던 것입니다
일본이 한반도 한민족의 발전을 위해서 이런저런 사업을 한것이 아니라
일본은 일본만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이런저런 일들을 했을 뿐입니다.
일본은 지난 역사 2000년간 우리 한민족의 우방이었던 기록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우리 한반도를 항상 침탈하여 양민을 죽이고 재물을 약탈해 갔던
왜구 해적 무리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일본은 결코 우리의 우방이 될 수 없는 그런 인간들의 집합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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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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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제국주의시대였으니 그랬었지요. 그것은 그것이고 선진사회에서 배워야할 것은 배워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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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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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현재 일본의 최대 국가전략은 한국과 미국사이를 이간질
하는 것이며, 마지막 목표는 한반도를 전쟁화(남북간) 하여 초토화 시키고, 일본이 전쟁물
자 보급기지로로 최대의 수혜국이 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이 전략을 실현시키기 위해 음밀
하게 국가적으로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본의 이 악질적인 전략에 지혜를 모아
잘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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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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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철 최승희 손기정,박경원 조훈현, 윤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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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어쩌고저쩌고 토왜1마리 추가하무니다. 한번 토왜의 길로 들어서고 나면, 마약과 같아서 제정신을 차리고 빠져나오기가 참 어렵스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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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겁 |
｜ 2023-10-20 오전 9: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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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신진서에게 떠넘기자? 우리 선수들이 이런 심뽀를 가지고 두는건 아니겠지? 원성진도 컨디션이 나쁘다, 강동윤도 쇠
락모드다, 그럼 누가 국대가 되나? 그저 양신만 믿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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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pediem7 |
｜ 2023-10-20 오전 8:59: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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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싶어 졌겠냐.. 마는
굳이 이기고 싶은 마음도 있어 보이지 않아.
설마.. 남은 선수들 덕에 손 안대고 코푸는 게 습관이 됐다고는
변상일 선수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을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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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W1 |
｜ 2023-10-20 오전 8:14: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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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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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샘 |
｜ 2023-10-20 오전 8:12:00 [동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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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카드를 썼네요 강동윤도 있었는데.. 카드 선택할 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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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gbuk |
｜ 2023-10-20 오전 3:04:00 [동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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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자격도 없는 변상일이 들어와서 1승도 못하는게 무슨 와일드카드 자격이 있는지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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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에핀꽃 |
｜ 2023-10-20 오전 2:1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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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피력했듯이, 윤실수나 econ 의견에 부분적으로 약간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합니다만, 딱히 집어서 반론하기는 어렵
습니다.
지발 그 사상에 대해서 이야기하세요.
기저에는, 똑 같이 애국심 혹은 인본주의가 깔여 있다고 봐야합니다.
즉, 천재는 적으로부터도 배우지만, 바보는 아무한테도 배우지 않으려는 습성을 그 둘은 지속적으로 이야기합니다.
혹은 너무 뻔한 이야기는 건너 뛰고, 남이 놓치기 쉬운 관점들을 이야기하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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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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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핀오랑캐꽃!! 당신은 계속 궤변으로 윤실수를 옹호발언하기에 여념이 없구려. 쉬운 말로 합시다. 윤실수의 기저에는 똑 같이 애국심 혹은 인본주의가 깔려 있다고 봐야 한다고요? 그야말로 당신의 견강부회요 아전인수식 사고는 윤실수보다 한술 더 뜨는구려. 모르면 지랄하지 말고 가만히 자빠져 계십시오.뭐 천재는 적으로부터도 배우지만, 바보는 아무한테도 배우지 않으려는 습성을 그 둘은 지속적으로 이야기한다고요? 당신은 윤가보다 더 가증스러운 자로군. 당신은 오로에서 눈과 귀를 닫고 사는 사람입니까? 그 자가 시도 때도 없이 싸찔러놓은 악취가 진동하는 배설물을 우리는 참고 또 참으며 견뎌왔습니다. 윤가 그 자는 얼치기 뉴라이트에 레드컴플렉스로 오염된 자입니다. 뉴라이트 신봉자들이 주장하는 -일제시대가 그립다. 그때가 참 좋았다. 우리 독도,동해를 다 갖다 바쳐서라도 일본을 무조건 섬겨야 한다. 라고- 오늘도 지랄염병하고 자빠졌습니다. 대체 몇번이나 경술국치를 더 당해야 정신을 차리겠습니까? 당신은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년 역할을 제대로 하며 그 옆에서 박수치고 부채질하며 똑같이 염병지랄하고 자빠지고 있네요.너같은자가 있어서 윤실수가 용기 백배하여 광신적 친일발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앞으로 너의 한마디 한마디를 예의주시할거다 사막에 핀 악의꽃 개자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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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꽃, 그대의 논리가 뻔하오. 강점기에 철도/신작로/공장/댐/정미소/항만..따위를 건설해줘 근대화의 기틀을 마련해준 긍정적인 면도 있다며 븅신 씨나락 까먹는 소릴 지껄이는 자들과 다른 게 없구려. 주어가 없는 문장, 목적어가 빠지거나.. 뭔가 애매 모호한 유령화법이쥐.. 이거는 쥐면이와 달구녀가 주로 쓰던 뉴라이또 들이나 왜구 전범들의 화법이다. 반론하기가 어렵긴 뭘 어려워? 뻔한 빨강색 일색의 왜구 옹호 수작질인데.. 사막의 꽃이여, 당신도 닭까쥐 마시오..가 이 나라의 굶주림을 해소한 지도자..라느니, 오까모또 민오리..라는 자는 절대 이 나라의 국부를 도적질한 적이 없는 양심적인 놈이다..라느니, 월남파병 생명수당은 절대 떼먹지 않은 훌륭한 독재자였다.. 따위 헛소리를 지껄이는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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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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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악의꽃 너역시 갈데 없는 뉴라이트 이영훈안병직박유하 이승만학당 떨거지를 쫓는 독버섯 바퀴벌레 무리 중 하나다.
이 자들이 친일정부가 들어서니까 그 본색을 드러내고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무단 방류나 제3자 변제 방식에는 단 한 마디 언급도 없이 민족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누는 무리들.두고보자 내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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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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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들이 비하하기는 합니다 한민족을 일본 사람들에 대해서.
내용이 틀립니까. 그러면 그 내용에 대해서 반박하세요.
극일이 일본 폄하하는게 극일입니까? 일본보다 낫게 되는게 극일입니다.
그 두명은. 일본에서 무엇을 배워야하는것인지 무엇이 뒤 떨어진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경부선 철도와 경부 고속도로 건설 후, 수리 비용도 한국과 일본을 말해주는 좋은 자료이지요.
의식이, 아직도 한국은 전근대적이라는 데 저는 동의 합니다.
님들의 행태 조선시대 그대로 입니다. 제발 사람은 헐 뜯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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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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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말하라 윤가와 이콘 그 두 명 자꾸 말하는데 두 명이 아니라 1인 2역하는 유령인간들이다. 사막의꽃 그대에게 하나만 묻자 그 자의 말대로 독도는 우리 땅이 아니라 일본영토 다케시마라고 하는데 이 말에 그대도 동의하는가? 장막뒤에 숨어서 염장지르지 말고 바로 대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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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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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핀.. 어쩌고 하는 자는 확실한 토왜가 맞네요. 토왜1마리 추가하무니다.. 쥐 종잔지 닭 종잔지는 모르겠음. 요즘은 신종 맷퇘쥐 종자들도 나왔더군요. 사막에.. 이 자는 제법 젊잖은 척..하는 걸 보니 토왜 사학계? 누가 일본을 폄하했다고 저러는쥐? 일본의 암덩어리 왜구들의 진실을 밝히는 게 어떻게 일반 일본사람을 폄하한 걸로 둔갑하는감? 저거 아무래도 윤가노미 각시탈에 추가해서 사막탈을 하나 더?해 놨구만 그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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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anos |
｜ 2023-10-20 오전 1:29: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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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ㅉ ㅠㅠ 변9단이 자기가 나오겠다고 해서 나온 것이라면 모르겠으나. 만약 감독이 변9단을 내보낸 것이라면 실수라 봅니
다, 노련한 원9단이 나왔어야... 물론 결과론이라곤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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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nozks |
｜ 2023-10-20 오전 12: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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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가(윤실수=econ)는 서울대 나오지 않았고 교사출신도 아닙니다.
1. 왜냐하면, 한국을 비하하고, 일본을 찬양하며 매국노 짓을 하고 있고, 여성 비하, 바둑 비하,
독도를 일본에 넘기기, 좋은 일에 재뿌리기 등, 악질적인 짓은 혼자 다하고 있는데, 자기 모교를 스스로 밝힌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자기 모교에 먹칠을 하는 자는, 모교를 절대 밝히지 않습니다.
그럼 왜 서울대를 나왔다고 스스로 떠들어 댈까요? 그건 한국 비하와 동일한 이유입니다.
바로 한국이 자랑하는 서울대를 비하하고 서울대에 먹칠을 함으로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짓밟으려 하는 짓입니다.
즉, <서울대 출신이 이렇게 악질적이고, 깡통이며, 매국노다>라는 것을 광고하여 서울대를 깍아내리고,
혐오하게 만들어 한국을 비하하려는 수작입니다.
그러니, 이런자에게 앞으로는 서울대를 나왔느니, 뭐니 하지 마시고,
그냥 ”악질깡통“이라 해야 할 것입니다.
2. 교육현장을 모르는 것을 보면 교사출신도 아닙니다.
이자는 김은지(국졸)가 오유진(고졸)을 능가는 것은 오유진이 6년간 바둑수련을 하지 않아 그렇게 된 것이고,
조훈현(중졸)이 서봉수(고졸)를 능가하는 것도 서봉수가 3년간 바둑수련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차마, 교사라면 할 수 없는 말을 거침없이 내뱉고 있습니다.
즉, 이자는 바둑특기생으로 중고교에 입학하면, 바둑수련은 하지 않고, 학과공부를 하는
바둑 수련에 있어서는 Blank기간으로 착각한 그야말로 교육현장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무지를 드러낸 한심한 사건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바둑특기생으로 중고교에 입학하면, 바둑부에 들어가 훌륭한 지도선생님 밑에서
합숙훈련과 개인훈련, 공동연구를 하며(바둑부가 없으면 아예 입학도 하지 않으며, 때에 따라 장학금도 받음),
본인의 특기를 갈고 닦아 실력을 향상시키고,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서 학교 명예를 드높이려 엄청난 노력과 수련을 하는 기간입니다.
또한, 검정고시가 고교동문전에서 우승한 것을 비하하며, <검정고시가 무슨동문이냐?>며
100만 검정고시 동문들을 모욕하였습니다.
검정고시는 법에 졸업인정으로 되어 있는 것도 모르고, 무지를 드러낸 사건이었습니다.
검정고시 합격자는 국가에서 고교졸업을 인정한 것으로 <검정고시 졸업생 동문회>를 구성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못된 말로 상대를 비하한 사건입니다.
이와 같이 교육현장에 대하여 무지를 드러낸 것을 보면 교사출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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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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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학교에서 교사 자리에 펑크가 나면, 자격이 없는 이라도 임시 땜빵으로 고용하기도 하는데, 이것과 학교재단의 비리..같은 것이 맞물리고, 피고용인이 특히 아부..따위에 뛰어난 자라면, 몇개월 예정이던 게 몇년으로 고용기간이 길어지기도 하지요. 윤가..실수놈은 그런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 바로 윤가..놈 같은 더러븐 놈들이 괜찮은 임시교사 분들이나 훌륭한 정식교사 분들을 욕먹이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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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3-10-19 오후 10:1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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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서울대 나오고 전직교사였다는 자가 지역화합에 앞장서도 시원찮을 자가 날이면 날마다 동서 갈라치기, 진보보수 갈라치기에다가 일본은 하늘까지 추켜세우고 대한민국은 지하동굴로 깎아내리기에 혈안이 되었구나
일개 개인을 비방할 때도 이리저리 살펴서 해야 하거늘 600만 전라도민을 싸잡아서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
라고 저주를 퍼부은 너
지만원이보다 더 더러운 너,
오만방자의 극치를 달리는 너는 대체 심장이 몇 개 달린 동물이냐?
윤실수!
정녕 내 심장의 뜨거운 피를 쏟는 것을 볼거니? 아니면 니가 내 앞에 쏟을거니?
너처럼 후안무치하고 비열한 자는 처음 본다.
대체 니 뒷배가 누구길래 겁 없이 날뛰는거니?
시도 때도 없이 빨갱이 빨갱이타령에다가 그쪽 지역,그쪽 지역,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 열불난다.
천하에 어리석은 자야!
니 눈엔 광주 전라도가 그리도 만만히 보이니?
너의 뱀같은 대가리가 보기 싫으니 당장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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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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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 불지르기.. 빨갱이 타령.. 죄벌에게 경쟁력 몰아주기.. 이웃나라와 동맹강화.. 대충 이런 것들은 어느 특정지역 출신자들로 군사 쿠테타 세력에 빌붙어먹은 놈들의 전형적인 겉모습이며, 속을 파악해보면 그 정체가 남로빨갱이..이거나 토왜.. 또는 사이비 가짜 개신교 떨거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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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nozks |
｜ 2023-10-19 오후 9: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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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 명인이여!!
바둑에만 전념하며, 주변의 다른 것에는 신경 안쓰고 사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공식대회, 그것도 세계대회의 장에 나올때는 최소한 외모에 품위를 유지해야 할 것이다.
아래위 슈트는 기본이고, 넥타이는 안멘다고 해도, 깔끔하게 Y셔츠 정도는 받쳐 입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할배가 되어 없이 산다고 해도, 1만원에 3장짜리 헐랭이 아줌마 바지를 입고 나오는 것은
없어 보여도 너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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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10-19 오후 9:4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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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은 승자독식이지만 단체전은 상금을 나누어 갖기에 대충두는 선수가 있다. 바둑이 강하다고 책임감도 강한건 아니기
에...따라서 이세돌 선수가 가장 강했던 시절에도 농심배 와일드 카드는 책임감이 강한 이창호 국수에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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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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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대표해서 나가는 프로기사가 책임감 없이 뒀을까요..
쌍방 최선을 다해 뒀을건 당연할진데 졌다고 그런식으로 폄하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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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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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 자네는 대놓고 친일매국노 행위를 하고있는 자가 아니던가? 자네는 스스로 자신의 애비는 국적이 왜국..이었다고 말한 적도 있었지.. 도대체 토왜..놈이 뭔 애국심이 있다고? 열심히 싸워준 선수에게 바가지를 긁나.. 토왜..놈들에겐 모국인 왜국의 선수가 패배했을 때 그 선수에게 씨부려댈 소리를 왠 번짓수를 잘못 찾아 엉뚱한 쪽에 지롤인쥐? 토왜..놈들이란 참 알 수없는 종자들이다. 지네 나라 선수도 아닌 사람에게 왜 지롤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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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10-19 오후 9:36: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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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선수! 이세돌 국수의 데쟈뷰이네! 단체전에만 나가면 죽쑤는 버릇...(변-아시안 게임 2패, 농심배 2패 이-아시안 3패, 농
심배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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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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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그런 것처럼 말씀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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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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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사막아 웃기지말라 .두 인간이 그저그런 사이이면서 지랄염병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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