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맑은샘, 프로아마 명인전에서 장쉬 꺾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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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맑은샘, 프로아마 명인전에서 장쉬 꺾고 승리!
지난 해 7월, 윤춘호 아마7단 꺾고 아마명인 등극
| 김경동 2008-02-16 오후 11:48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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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마 강자인 홍맑은샘(25세) 아마7단이 일본 명인타이틀 보유자인 장쉬를 무너뜨렸다. 2월 16일 아사히신문 주최로 벌어진 제2회 일본 프로아마 명인전에서 홍맑은샘 아마7단이 일본 명인타이틀 보유자인 장쉬 9단을 252수만에 흑1집반승(반면 백5집승)으로 꺾었다.
 홍맑은샘 아마7단은 지난 해 7월 일본 아마 명인인 윤춘호 아마7단과 도전3번기 승부를 벌여 2:1로 승리를 거두면서 아마 명인에 등극했다.
홍맑은샘 아마7단은 하성봉 아마 7단, 윤춘호 아마 7단 등과 함께 2000년대 초 한국 아마 바둑의 최정상급 기사로 활동했으나 국내에서 입단에 실패한 후 2004년 일본으로 건너갔다. 일본으로 건너간 직후 8월에 호선으로 벌어진 제5기 봉황배 프로아마 오픈전에서 일본의 사카이히데유키 6단(당시)을 꺾고 외국인으로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100만엔의 상금을 획득한 바 있다.
프로아마 명인전은 지난 해 1월 첫 대회를 시작했는데 아마명인이 선번(先番),덤 6집 반(정선에 백이 흑에게 덤 6집반을 주는 치수)의 치수로 진행된다. 제1회 대회에서는 당시 명인 타이틀 보유자인 다카오신지 9단이 윤춘호 아마7단을 맞아 백2집반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홍맑은샘 아마7단은 현재 일본 도쿄에서 바둑교실('洪道場')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 살 연상인 일본인 사토카나코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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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천재 |
｜ 2008-03-21 오후 5: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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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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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풍운아 |
｜ 2008-03-12 오전 1: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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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말들이 이리많나요??? 입단못한것이 자랑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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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척회주 |
｜ 2008-02-29 오후 3: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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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13점 접바둑으로 이긴 것이 인재면 우리나라에 인재가 약10000명은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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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lf07 |
｜ 2008-02-28 오전 10: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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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범님....정릉 골짜기에 같이살던시절이 그립네여.....밤하늘별이 잡힐듯 가까운 그런 동네였는데.....소신뚜렸한 아버지 홍선생님도 잘 계시는지요.....비록 많은 대화는 못나누어서 저를 기억 못하시겠지만....그시절 한집에서 살았던 사람입니다.....5급실력의 하수 이지맘....맑은샘사범님 소식은 빼지않고 읽어봅니다.......건승하세요....이홍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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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卍卍偕凹 |
｜ 2008-02-24 오전 12: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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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모9단과 강모 9단이 저단시절에 두점바둑을 둔게 바둑지에 실렸는 데 서 9단이 두점놓고 겨우 이기고 나서 소감이 지지 않은게 다행이지 뭐 ,,,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접히면 부담스럽지요,,,,티비해설에 1조면 프로 9단실력이라고 해설자들이 늘 이야기하는 데 맑은 샘 사범이 조금 이겼다고 두점이니 하는 것은 웃기는 이야기네요 은퇴한 모 7단이나 9단은 거의 자기도 4인방에게는 두점 바둑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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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卍卍偕凹 |
｜ 2008-02-24 오전 12: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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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이창호9단도 정선에 이긴적이 있는 것 같은데...소위 노정 9단들은 호선에 맑은 샘에게 장담할 수 있을 가요,,,얼마전에 강창배 7단이 아마 프로 합해서 30위안에 드는 기력이라고 들은 적이 있는 데요,,덤이 문제가 아니라 장쉬에게 이길 수 있다는 게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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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그림자 |
｜ 2008-02-23 오후 12: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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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가 잇네효.
위
<랭킹 2~30위도 승부는 반반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이것은 30~50위 20명으로 수정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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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그림자 |
｜ 2008-02-23 오후 12: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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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상금제(기전대국료 폐지)가 왜 나옵니까?
단수당 폐지가 왜 나옵니까?
무엇을 겨냥하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철밥통을 안고 몸부림치는 단칼멤버(?)들을 겨누는
창끝입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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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그림자 |
｜ 2008-02-23 오후 12: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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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한상훈 같은 기재를 잃어 버리기 전에 입단문호를
넓혀야 합니다. 현재 바둑계 실정을 보면
그것은 노장프로들의 2선후퇴가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한국바둑계를 살린다는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노장기사들은
무대에서 내려 오셔야 합니다.
그라운드는 젊고 쌩쌩한 후배들에게 맡겨 두시고
풍부한 실전경험을 후학을 지도하시는데 쏟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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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그림자 |
｜ 2008-02-23 오후 12: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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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을 배우려는(가르킬려는) 숫자가 점점 줄어듭니다.
전국의 바둑교실 숫자가 안타깝게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ㅠㅜ....
한국바둑이 일본바둑의 전철을 똑같이 밟고 있습니다.
우리는 운좋게도 이창호/이세돌 같은 불세출의 영웅을
보유한 덕분에 한국바둑이 세계최강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두사람이 만약에 장기간 슬럼프에 빠진다면 우리도
일본처럼 바로 바둑2류국이 되는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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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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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한두사람이 잘한다고 변하지는 않읍니다.한국이 세계최강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렇지 실상은 거의 동급 이라고 보시는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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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그림자 |
｜ 2008-02-23 오후 12:3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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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연구생 1~3조(36명)의 기력은 대단합니다.
프로랭킹 50위 이후의 기사는 1~3조를 절대로 못이깁니다.
랭킹 2~30위도 승부는 반반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한상훈2단이 연구생으로 있으면서 몇년동안 입단문을
두들겼지만 실패하고 아슬 아슬하게 연구생 마지막에 간신히
성공을 했습니다.
우리는 고시보다 어렵다는 입단의 문턱 때문에 한상훈 같은
기재를 수도없이 이무기로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입단이 어렵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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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ㅇㄻㄹ |
｜ 2008-02-19 오후 11: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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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쉬가 잘둔거네. 정선에 덤까지 준다면 아마 한국 초일류 기사도 어려운 대국일것 같은데요, 이강욱, 서중휘 프로와 홍맑은샘 사범이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고 하나, 두 프로기사는 기전 본선무대도 오른적이 거의 없고 보급형 기사나 마찬가진데... 요즘 한국 연구생 1조 상위랭크는 보급형 기사하고는 레벨 자체가 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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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제 |
｜ 2008-02-19 오전 4: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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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갓입단한프로는 일본의 타이틀보유자들과 두점으로 둿엇자나요.이벤트행사긴해도 <유 시훈천원이 두점에 케오시켯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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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zen |
｜ 2008-02-18 오후 7:4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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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선도 아니고, 흑번에 덤까지 받았으면 정상적인 결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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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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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정도 맞네요.호선으로 이긴것같은 늬앙스를 풍기는거죠.....정직하지않은 이런식의 뉴스가 짱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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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라비 |
｜ 2008-02-18 오후 5: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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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위에 홍맑은샘님 칭찬하신 글들 지우셔나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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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왕자 |
｜ 2008-02-18 오후 4: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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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뉴스거리도 아니구만..뭐.. 선에 덤7개 아냐? 거의 두점수준이구만..지금 연구생들도 프로보다 나은수준이라는데 그정도 실력으로 입단 못한것이 당연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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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인간 |
｜ 2008-02-18 오후 3: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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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확실히 수정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정선에 6집반 덤을 받는다면 이기는게 당연한거죠. 홍맑은샘정도의 기력은 우리나라 프로 상위50%가 아니라면 이기는것조차 버거운 정도의 실력입니다. 물론 호선으로요. 아마도 홍7단이 계속 물러나면서 안전하게 처리해서 겨우 1집반 이겼을겁니다. 장쉬9단이 역시 세계적인 기사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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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30 |
｜ 2008-02-18 오후 12: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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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의 흑번 정선에 백이 흑에게 덤6집반을 주는 규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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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려주이소 |
｜ 2008-02-18 오후 12: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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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은 호선과 같고, 돌가리기 없이 아마명인이 흑으로 두는거(선번) 아닌감.... 백이 역덤내는건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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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08 |
｜ 2008-02-18 오전 11: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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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입단도 바늘구멍 뚫기인가?
진정 실력이 있다면 그쪽에서 입단해서 도전해보면 파이가 훨 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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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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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원에서 허락을 안한다고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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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존산적 |
｜ 2008-02-18 오전 9: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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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이 아닙니다. 한글 기사가 부정확하게 작성된 것입니다. 원문을 인용하면 アマの先番６目半コミもらいのハンディ戦。아마가 선으로 6집반의 덤을 받는 핸디캡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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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인간 |
｜ 2008-02-18 오전 8: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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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뉴스감이 될려면 호선바둑인데 단지 아마가 흑을 잡고 둔다가 되야합니다. 이것이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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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인간 |
｜ 2008-02-18 오전 8: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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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선에 덤6집반을 받고 뒀다면 전혀 기사거리가 안돼죠. 오히려 1집반 이겼다는건 망신에 가깝구요. 더 큰차이로 이겨야 정상이죠. 그렇다면 오히려 장쉬가 돋보이게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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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인간 |
｜ 2008-02-18 오전 8: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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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올린분은 의미를 확실히 표현해주세요. 선번(先番),덤 6집 반이 무슨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선이라는건지, 단지 먼저 둔다는건지, 그리고 덤은 누가 받는겁니까? 기사를 올렸으면 달리는 리플을 확인해주세요. 올리면 땡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헤깔려하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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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라비 |
｜ 2008-02-18 오전 1: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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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단지 아마가 흑을 잡되 호선으로 하고 둔 것 같은데요, 즉 흑이 백에게 덤6.5를 준다는 거죠. 그렇지 않고서야, 선 치수에 덤을 받고 대국 한다는 것은 뉴스거리도 안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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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등기부 |
｜ 2008-02-18 오전 12: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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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둑은 비록 선에 덤을 받고 두어 승리한 것이지만 이미 다카오 신지,사카이,고노린 등 내로라 하는 강자들에게 호선으로 승리했습니다. 프로 될 실력이야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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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등기부 |
｜ 2008-02-18 오전 12:0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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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생 1조 출신으로 이강욱,서중휘,고근태 같은 기사들에 전혀 밀리지 않았는데 프로에 큰 뜻이 없어서 그렇지 실력만큼은 검증된 기사가 홍맑은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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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통 |
｜ 2008-02-17 오후 11: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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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로자격은 유지하고, 2)프로 문호는 넓히고, 3)대회는 상금제로 운영한다. 이 세가지가 개혁은 요점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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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짤라고 |
｜ 2008-02-17 오후 11: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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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에 홍맑은샘 아마칠단 한국의 프로기사 등용문을 넓힌다고해도 입단이 어려울듯 싶은데... 날고기는 연구생들이 워낙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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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짤라고 |
｜ 2008-02-17 오후 11:3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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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맑은샘 아마 7단은 잘두긴 하지만 어딘가 대국내용이 아마추어 적인 요소가 남아있는것 같고, 한국 연구생 1조는 완전 프로와 동일하거나 철밥통 프로보다는 기량이 월등하다고 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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