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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vs 이슬아 '꽃보다바둑 여왕' 쟁패
김혜민 vs 이슬아 '꽃보다바둑 여왕' 쟁패
4강서 각각 권주리, 김윤영 격파… 25일 오후 1시 결승전
[꽃보다바둑 여왕전] 김수광  2016-10-21 오후 05:40   [프린트스크랩]
▲ 초대 '꽃보다바둑 여왕' 으로 누가 등극할까. 이슬아 4단(왼쪽)과 김혜민 7단이 25일 한국기원에서 결승전을 벌인다.


제1기 꽃보다바둑 여왕전 4강전 열려
김혜민·이슬아, 각각 권주리·김윤영 제쳐
25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서 결승
'공개해설의 제왕' 김성룡 오후2시부터 해설


21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기 꽃보다바둑 여왕전 4강전에서 김혜민 7단과 이슬아 4단이 각각 김윤영 4단과 권주리 초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슬아-김윤영: 이슬아, 208수 백불계승
·김혜민-권주리: 김혜민, 162수 백불계승

결승전은 25일(화) 오후 1시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다. 김혜민이 상대전적에서 이슬아에게 6승4패로 앞서고 있으며 5연승 중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김성룡 9단은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바둑팬들을 상대로 공개해설을 펼칠 계획이어서 더욱 관심이 몰리고 있다.

또 이영구 9단, 김미리 3단, 문도원 3단, 김혜림 2단, 이다혜 4단, 김성룡 9단 등의 프로기사가 꽃보다바둑센터 회원들에게 오후 1시부터 지도다면기를 펼친다.

꽃보다바둑 여왕전은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꽃보다바둑센터'가 후원하는 공식기전이다. 제한시간은 예선과 본선 공히 각 1시간, 초읽기 40초 5회다. 대회 총규모는 2,600만원. 우승상금은 300만원. 준우승상금은 180만원이다.







▲ 이슬아와 김윤영의 4강전. 초반부터 유리한 국면을 만든 이슬아가 끝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이 바둑을 바둑TV에서 해설한 김미리 3단은 "이슬아 선수가 우세한 바둑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번에는 우세한 형세를 잘 지켜냈다. 김혜민 선수가 상대전적에서 앞서지만 이슬아 선수도 이런 컨디션이라면 결승전이 팽팽할 것 같다."고 했다.


▲ 방송 카메라에 잡힌 이슬아의 표정.


▲ 꽃보다바둑 여왕전은 타이틀처럼 대국장도 화사하다.


▲ 4강전에서 김혜민이 손가락을 입에 대고 수읽기를 하고 있다. 바둑TV 김미리 해설자는 "김혜민 7단은 힘이 좋아 대마를 잡는 데 능하다."며 김혜민의 '힘'을 높이 평가했다. 4강전에서 불리하게 시작했던 김혜민은 상대 권주리의 대마를 잡았다.


▲ 김혜민(왼쪽)은 입단 2년차 권주리의 돌풍을 잠재우며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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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12 |  2016-10-22 오전 7:43:00  [동감0]    
개인적으로 김혜민사범 팬이지만, 올 해 들어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는 이슬아사범의 우승을 점쳐봅니다. 종이 한 장의 실력 차이에서는 기세가 무엇보다 중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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