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린이 미녀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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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린이 미녀기사~
| 김경동 2008-09-29 오전 11:49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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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28일 양일간 전북 부안군 (구)부안동초등학교에서 전국 어린이 국수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조남철국수배 전국 어린이 바둑선수권대회가 벌어졌다.
 ▲우리가 미녀기사 김효정, 한해원의 뒤를 잇는다!
 ▲전라남북도 및 광주 광역시 거주자가 출전한 2학년부 대국이 벌어지고 있다.
 ▲개막식을 앞두고 한 쪽에서는 오목, 한 쪽에서는 바둑!
 ▲김호수 부안군수, 한국기원 한상열 사무총장 등 내외귀빈의 모습이 보인다.
 ▲대회 개시를 앞두고 있는 전경
 ▲한국기원 한상열 총장이 부안군청 체육지원담당인 정병철씨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부안 바둑협회 고영민 회장이 김효정 2단에게 부안군 바둑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 순간을 잊지못할 것이다! 입상자 전원이 함께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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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니 |
｜ 2008-10-01 오후 9: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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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철배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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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인72 |
｜ 2008-10-01 오전 11: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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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한번 골떄리네요,,,그런타이틀 걸어야하나요 꿈나무로서 바라봐야지....제목을 좀 심사숙고하신후에 올리셧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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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네로 |
｜ 2008-09-30 오후 12: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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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녀기사 김효정, 한해원의 뒤를 잇는다! 바둑을 두는 사람이 바둑실력으로 계보를 이어야지, 아이에게 미모로 계보를 잇는다는 표현을 사용해야 하나요? 김경동기자님 다시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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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
｜ 2008-09-29 오후 9:0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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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프로기사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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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0525 |
｜ 2008-09-29 오후 7: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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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아이1명이 최강부준우승했네 우승할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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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0525 |
｜ 2008-09-29 오후 7: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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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석이 청소년부3위 라는건 완전 생각도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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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
｜ 2008-09-29 오후 4: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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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채원이랑 나당~
으~ 이지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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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막까치 |
｜ 2008-09-29 오후 2:09: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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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기사 앞에 미녀라는 수식어가 빠지면 기사가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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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rb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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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표 던집니다. 게다가 어린아이들에게 붙이다니 학부모로써 화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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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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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 다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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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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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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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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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목 보고 한마디 하고 싶어 로그인 했는데 역시나 댓글이...여자 기사에게 미녀운운도 달갑진 않았지만 이제 어린아이에게 까지....기자분 제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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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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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갑들떤다....요즘 아이들도 이쁘고 귀엽다면 다 좋아하는데...ㅋㅋ 바둑두는 모습이 이뻐서 그렇게 한 것같은데.. 혹시 말뜻을 너무 깊게 본인의 속뜻에 끼워 맞춘 것은 아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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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指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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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미녀, 뭐든 잘하는게 미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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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상엎기 |
｜ 2008-09-29 오후 12: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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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교실협회장 곽규상님도 보이네요. 꿈나무를 키우는게 가장중요한 사업이지요.(소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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