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죽어나고 힘들어 죽겠다고 하는데 신경안쓰고 다문화가족이나 자녀만 열심히 지원하면 되냐?
다문화 아닌사람 서러워 살겠나
高句麗
｜ 2016-08-09 오전 9:37:00 [동감0]
어떤 인간은 다문화가 21세기의 선진문화요 세계적인ㅁ 글로벌 문화요 우리의 희망인양 말하는 얼간이들이 있는데 방송 언론에서 그렇게 부추키는 것으로 안다 내가 볼때 국민들은 그냥 사육되는 노예나 개돼지 신세가 아닌가 한다 말로만 국민 국민 떠받드는 척하고 예를 들면 바보들에게 너 똑똑해 똑똒해 하고 추켜 세우면 바보들은 진짜 자신들이 똑똑한줄 알고 우쭐대는 것과 같다고 할까 지금 우리 국민들이 그러한 신세인게 아닌가 한다 한마디로 겉으로만 국민들 떠받드는척 하고 똑똑해 똑똑해 하면서 국민들 우롱하고 가지고 놀았다는거로 보여진다 한국 정치인들이 그만큼 고단수라는 라는거 알아야 한다
高句麗
｜ 2016-08-09 오전 9:28:00 [동감0]
왜 다문화를 그렇게 떠받들고 위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 반민족 말살정책으로 나라 팔아먹으려고 하는 것이라면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하겠지만 다문화는 피섞기 문화이고 한마디로 민족말살 정책이라 보여진다 이것은 일제때의 민족말살 정책보다 더 악독한 정책으로 보여진다 다문화라는 피섞기 문화는 일제때도 없었던 일로 알고 있다 세상에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피섞기 권장하는 나라가 개한민국외에 또 있나 살펴보라 어느나라던지 자국민 위주의 정책을 쓰지 한국이라는 나라 같이 국민들 개 돼지로 보면서 외국인 떠받드는 정책을 하거나 다문화로 피섞기 운동 하는 나라 있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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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