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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국랭킹, 여전히 스웨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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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국랭킹, 여전히 스웨가 1위
구리는 3위로 한 단계 상승
| 오로IN 2014-02-13 오전 10:54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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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2월 중국랭킹 상위 10명 |
12일 중국기원은 올해 1월 31일까지의 대국결과를 집계해 2월 중국랭킹을 발표했다.
여전히 중국랭킹 1위는 '스웨'다. 그 뒤는 천야오예, 구리가 2월 랭킹 3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30위권 내에선 롄샤오(11위), 구링이(16위), 커제(21위), 당이페이(22위), 차이징(24위), 중원징(24위)이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커제는 전달에 비해 랭킹이 10단계나 올라 주목을 받았다. 또 셰얼하오가 43위로 처음으로 50위권 내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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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깽이 |
｜ 2014-02-20 오전 12: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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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느끼기에도 스웨가 우리나라 궁극의 적인거같다 기풍도 타이트하게 빈틈하게 조여오는기풍이라 쉬어갈틈이없고 포석부터 끝내기까지 전부강해서 빈틈을 찿기어렵다 문제는 콩쥐의 전성기랑 닮은꼴인데 조로할것인지 꾸준할것인지가 문제인데 우리 정환이가 좀더각성해서 창호만큼은아녀도 최소세돌만큼은 세계타이틀을 접수해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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