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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우승컵을 향한 첫번째 전쟁
삼성화재 우승컵을 향한 첫번째 전쟁
[삼성화재배 결승1국 ] 이주배  2008-01-21 오후 02:2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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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이 벌어지고 있는 서울시 중구 을지로 1가에 자리 잡은 삼성화재 본사.
눈이 흩날리는 가운데 건물 외관에 걸린 대형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 오전 10시 김인 9단의 대국 개시 선언에 따라 돌가리기를 시작으로 본격 대결에 돌입했다



▲흑을 잡은 박영훈 9단이 첫 수를 놓고 있다



▲ 점심식사 후 10여분 일찍 대국장에 입장한 두 대국자은 잠시도 바둑판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 “한번 해 보자고!!!”



▲이세돌 9단의 날카로운 시선.
카메라 렌즈를 통해 봐도 섬뜩하다



▲대국장과 같은 층에 마련된 검토실.
많은 취재진과 해설진의 모습이 보인다



▲KBS 해설을 준비하고 있는 조훈현 9단과 한해원 2단.
오후 2시 10분부터 KBS 1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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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ikuri ｜  2008-01-22 오전 4:37:00  [동감0]    
음.....섬칫한데
이쁜바둑돌 ｜  2008-01-21 오후 4:42:00  [동감0]    
이세돌사범님의 눈빛이 진짜 매섭습니다
섬찟~합니다 ^^

다음번도 좋은 작품 많이 부탁드립니다^^
네시작은 ｜  2008-01-21 오후 4:25:00  [동감0]    
섬뜻하다 -> 섬뜩하다
한솔두류산 ｜  2008-01-21 오후 3:46:00  [동감0]    
중국의 세계대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그들만의 잔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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