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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인공지능바둑이 정상급 프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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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인공지능바둑이 정상급 프로 잡는다”
오는 3월 20일 바둑 소프트웨어vs프로기사 격돌!
| 김수광 2013-01-04 오후 04:47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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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한 인공지능 바둑 소프트웨어들이 사람 뇌의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와 프로기사의 대국 이벤트도 전보다 많아지고 있다. 일본의 인공지능 전문가는 10년 후면 정상급 프로기사와도 맞설 수 있는 실력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
컴퓨터와 프로기사가 또 붙는다.
일본 산케이신문이 최근 바둑 소프트웨어와 정상급 프로기사 간의 대결인 ‘전성전(電聖戦)’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기사의 제목은 ‘바둑 공식전 프로기사 대 컴퓨터, 3월 개막’. 말 그대로 프로기사와 바둑 소프트웨어가 바둑으로 겨룰 것이라는 내용인데 그 대회 이름이 전성전이다.
도쿄의 전기통신대학 연구팀 <엔터테인먼트와 인지과학 연구 스테이션>의 주최로 오는 3월 20일 개막할 전성전은 인공지능이 어느 단계까지 왔는지를 가늠하고 개발자의 의욕을 고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할 소프트웨어는 이 대회 직전에 열리는 UEC배 컴퓨터 바둑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하는 소프트웨어로, 석점~넉점을 깔고 이시다 요시오 이십사세 본인방 슈호 이시다 요시오(石田芳夫∙64) 9단과 대결한다.
1960년대 후반 바둑 인공지능 개발이 태동하던 시절 바둑 소프트웨어의 실력은 보잘것없었지만 2006년, 확률통계에 사용되던 몬테카를로 방식이 채택되면서부터 승률이 급격히 높아졌다.
일본에선 오지마 요지(尾島 陽児) 씨가 이 방식으로 만든 사고엔진 'Zen'이 명성을 떨쳤는데 지난해엔 본인방 출신 다케미야 마사키 (61) 9단에게 넉점 접바둑으로 도전해 우세한 내용을 이끌며 승리한 바 있다. 당시 다케미야는 “(바둑 소프트웨어가) 이렇게 강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가토 히데키(加藤英樹) 컴퓨터바둑포럼 이사와 연구 스테이션 대표 전기통신대학 정보공학연구과의 이토 다케시(伊藤毅志) 조교수(인지 과학)의 견해도 실었다.
가토 이사는 “천재 프로그래머 오지마 씨의 노력으로 바둑 소프트웨어의 기력이 해마다 한 단 정도씩 늘고 있다”고 했고 이토 조교수 “몬테카를로 방식의 출현 이전에는 프로기사를 따라 잡는 데 50년은 걸릴 것이라고들 했지만 이제 10년 후에는 이야마 유타 9단과 같은 타이틀 보유자와도 좋은 승부를 벌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인공지능 바둑 소프트웨어 관련 기사
- 바둑인공지능 ‘사람 정복’ 거의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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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얕보는 순~간! 거덜이 났어요, 스마트폰 인공지능!
- 인공지능 은별, 사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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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cca |
｜ 2013-01-07 오전 12:2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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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Buji seems to have a personality disorder....;called borderline personality. It wont be change
d by logical explanation, unfortun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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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청공 |
｜ 2013-01-05 오후 5: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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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바둑은바둑 독도는 우리땅 진실은 하나
잘하는것에는 칭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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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분패 |
｜ 2013-01-05 오후 1:33:00 [동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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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천박하기 그지 없는 주장이네. 근래 십 몇년의 성적을 가지고 일본 바둑을 너무 쉽게 말하는 것도 그렇고. 일본 프로기사들이 쓴 책을 한 번이라도 보았으면 결코 그렇게 쉽게 말하진 못할 텐데.. 열정과 성의가 가득 담긴 그런 책들로 인해 오늘날의 한국과 중국 바둑이 꽃을 피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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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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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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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不知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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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다소 다르네. 일본 바둑 vs 중국바둑 (한국은 다소 제외해야 할듯) 일본(기보)은 현대바둑을 이루는데 일조를 했다면 중국 바둑은 바둑의 본질(사활,맥)에 기초했다고 할수있음. 물론 수근대사전 같은 책은 일본이 만들었지만 이 역시 실전정리에 기초한 것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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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不知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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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책을 가지고 논한다면 중국이 가장 우위에 있을것이고 현대바둑의 기초는 일본이라면 일본 바둑의 가치를 가장 정화시킨건 한국바둑 (충암대연구 등) 이라고 할수있음. 이를 시간순으로 가치를 부여하는건 어리석은 것이라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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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不知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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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스포츠든 예술이든 변하지 않는것은 사활, 승패 라는 것임. 따라서 최초의 가치 (정석) 이라는것이 끊임없이 변화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 일본바둑은 사실상 수명을 다했다고 볼수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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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不知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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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지 아닌지는 조금 조심해서 말하기 바래. 참고로 일본 바둑은 중국바둑(오청원 선생의 중앙에 대한 개념)이 더해져서 이뤄진것이거든. X도 모르면 어설픈 책 몇권 읽었다고 나대지 말것..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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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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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현현기경, 관자보 말고(기껏해야 청대에 나온 기보집 정도) 무슨 책이 있다고 그러실까. 오늘날 우리가 두는 바둑의 포석, 정석, 중반전투, 그리고 끝내기까지 거의 모든 부분이 일본에서 도책 이래의 치열한 연구끝에 나온 것임을 아는지.. 역대 본인방을 비롯하여 안정가, 임가(하야시겐비), 정상가(겐낭 인세키, 아까보시 인테쓰)의 고수들이 오늘날의 수준에도 결코 뒤지지 않는 수백 권의 책들을 저술한 사실은 알고 그런 망발을 하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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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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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청원은.. 그 스스로 인정했듯이 태어나기만 중국에서 했을 뿐, 수책의 기보로 바둑을 배우고 수많은 일본의 강자들과 대국하면서 성장한 순수 일본 바둑이라는 사실을 아는지.. 왜 그렇게 민족이라는 좁은 울타리에 갇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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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知不知上 |
｜ 2013-01-04 오후 11:4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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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울러 검증을 받으려면 역시 한국의 이세돌이나 중국의 구리처럼 일단 현재 검증된 최고의 기사들에게 검증을 받아야 하는게 정상이라고 보이는데 말이죠.
일본내 자국의 기사들에게 검증받았다고 과연 그것이 객관성과 과학성을 입증했다고 말할수 있나요?
글자 몇줄 썻다고 입에 거품물고 달려드네..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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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b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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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참,,일본 바둑프로그램이 일본기사를 상대하는것이 당연한것을 두고 이세돌이니 구리니 찾아야 제대로 된 검증인가요? 그리고 일본기사들은 바둑두는 사람이 아니랍디까? 그리고 데이터에 한국중국기보를 입력하지 않는다는 소리도 없질않소? 당치도 않는 자신만의 좁은 사고로 거품물고 달려들게 만드네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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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b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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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코 기사내용이,,10년후에 정상급기사를 따라 잡는다~~이지 어디 세계최고수의 바둑프로그램이다!! 가 아니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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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b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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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마유타가 아니라 70 먹은 다케미야를 이겨도 되는 프로그램이면 족한것 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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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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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야마유타가 이세돌 구리 이기고 우승한 것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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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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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미야가 전성기 시절 일본바둑의 위용은 구리 이세돌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일본바둑을 대할 때는 일본에 힘을 주지 마시고 바둑에 힘을 줘서 예우하시기를...조훈현도 그런 관점의 세고에가 있어서 탄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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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不知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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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야마가 우승한 기록이 있군요. 그점은 정정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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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知不知上 |
｜ 2013-01-04 오후 11:3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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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기전을 만들어 달라고? - 이야마 유타가 세계대회에서는 예선통과도 제대로 못하는것으로 증명되어 있음. 무엇을 더 바란다는 것인지.
2. 민족감정, 국가감정 ? - 프로그래밍을 할때 가장 기초는 알고리즘을 어떻게 짤것인가 라는 것임. Zen 이 현존하는 최고의 알고리즘이라는건 인정하겠지만 그를 충족시킬 data (즉 통계모듈) 는 한국이나 중국기보를 입력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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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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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 인사의 발언에 왜 쓸데없는 토 달지 말라고 우회적으로 말한 건데 아직도 뭐라고 하는 지 모르는지... 별 것도 아닌 것에 꼭 그렇게 달라들어야 되겠니? 지엽적인 것에 토 달지 말라는 거야. 본인이 직접 나서서 뭐 검증하겠다면 모르겠지만 조용히 있으라는 말이여. 꼭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해줘야 알아듣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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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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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야마가 세계대회 우승할 전력이라고 하겠니? 일본 사람이 일본에서 만든 프로그램에
일본의 정상권 기사를 논하는데...그럼 우리나라에서 프로그램 만들어서 나중에 중국기사가
다 정상권 차지할 때 누구랑 붙게 하고 싶다는 말에 중국기사 이름 넣어서 이야기해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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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不知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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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ㅅ 이 육갑한다는 말은 아는가 모르겠네..별것도 아닌것에 누가 토를 달았는지 니가 먼저 위를 쳐다보고 주댕이 여는게 맞는것 같지 않냐? 기사에 대한 내 생각에 강아지 풀뜯는 니들은 도대체 어떤 본질적 문제를 논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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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不知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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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꾸를 안하려고 했더니..별 잡종들이 ㅈ ㄹ 옆차기를 하고 있군..한의사야 넌 본질적이고 난 지엽적이니? 어떤게 본질이고 어떤게 지엽이냐?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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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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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봐... 왜 사람들이 당신에게 그렇게 다는지. 다들 바보고 멍청하고 개념이 없어서 그런 글 적겠니? 나 혼자 그러는 것도 아니잖아. 넌 혼자 그러고. 난 당신 비하하지 않아. 당신의 글만 비하할 뿐이지. 최소한은 지키라구. 주댕이니 ㅄ 육갑 이러는 건 다 할 말 없는 사람이나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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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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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을 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 그래서 처음엔 존대말이라도 써 줬지. 근데 당신 반응은 뭔데? 왜 당신 옹호하는 글은 없을까? 그런 걸 잘 생각해봐. 당신은 나보고 윗 글을 보라고 하지만 다수의 반응은 당신에 문제가 있다는 거잖아. 왜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지? 당신은 첫 수부터 잘 못 둔 건데 계속 잘못두지 않았다고 우기는 거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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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知不知上 |
｜ 2013-01-04 오후 5: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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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이야마 유타가 정상급이라는건 그쪽 동네에서나 통용되는 것일껄?
과연 이야마가 한국이나 중국의 기전에서도 그런 성적을 낼수 있을까?
제한시간을 충분히 줘도 아닐거라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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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바둑프로그램 역시 그쪽 동네 한계에서 머물거 같네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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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묘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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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나 국가감정, 민족감정 들이대지 맙시다. 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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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b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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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새해에 들은 가장 감각좋은 댓글입니다, 추해보인다,,,,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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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b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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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바둑프로그램이야기니깐 일본기사를 이야기 한것은 당연한 것! 게다가 이미 다케미야9단에게 4점으로 버틸정도로 발전했다는데,,지불님은 다케미야에게 몇점으로 버틸자신이 있길래 요로코롬 삐딱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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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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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지상님 그런 대회 한 번 만들어주세요. 말로만 그러지 말고 증명해 보이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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